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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위장취업후 돈 훔쳐 달아나
대구서부경찰서는 다방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해 선불금 등 300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6살 박모 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달 20일 직업소개소를 통해 경주시 안강읍 38살 이모 여인의 다방에 선불금 210만 원을 받고 위장 취업한 뒤 이틀 동안만 일하고 이 씨의 ...
윤태호 2002년 08월 24일 -

환경파괴사범 244명 검거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일부터 50일동안 환경파괴 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여 축산폐수 200리터를 인근 하천으로 무단방류한 농장주인 등 모두 244명을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지역 난개발이나 국토훼손 행위가 64건에 75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수질 오염과 대기환경 오염, 폐기물 불법...
윤태호 2002년 08월 24일 -

청소년 성매매 사범 25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2일부터 한달동안 대구시내 PC방과 전화방 등지에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여고생 8명과 성관계를 가진 51살 이모 씨 등 청소년 성매매 사범 25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하고,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단속결과, 성매매 대상 청소년 가운데 절반 가량이 고등학생으로 대부분 유흥...
윤태호 2002년 08월 24일 -

허위 매출전표 작성해 7천 여 만원 융통
대구서부경찰서는 카드 가맹점을 개설해 생활정보지르 보고 찾아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허위로 매출전표를 작성하고 선이자를 떼는 수법으로 7천 400여 만원을 융통해 천만원의 이득을 취한 카드할인업자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44살 김모 씨에 대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윤태호 2002년 08월 24일 -

구름끼고 흐린 날씨
주말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 낀 흐린 날씨속에 여전히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최저기온은 대구 23.3도를 비롯해 구미 21.1, 춘양 17.5, 포항 23.8도 등으로 어제보다 약간 높은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최고기온도 대구 33도 등 26도에서 33도의 분포로 어제처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
윤태호 2002년 08월 24일 -

사무실 화재, 천 여 만원 피해(그림없음)
어제 저녁 7시 10분 경주시 성건동 69살 허모 씨의 3층 건물 가운데 1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70여 제곱미터와 사무기기 등이 불에 타고, 건물에 주차해 있던 허씨의 그렌져 승용차가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천 100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1층 사무실에 아무도 없었고 사무기기...
윤태호 2002년 08월 24일 -

강도짓에 성폭행까지 한 택시기사 검거(촬영)
승객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던 택시운전 기사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수성경찰서는 대구시 중구 남산동 31살 손모 씨를 폭력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카드빚을 갚기 위해 지난 21일 밤 대구시 수성구 수성1가 도로가에서 택시에 탄 21살 김모 여인을 갑자기 흉기로 위협해 손발을 ...
윤태호 2002년 08월 24일 -

아침]區 의회 사무실 활용 비효율적
대구시내 구청의 의회 관련 사무실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다 구정 업무에도 지장을 주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대구시내 구청에서 의회와 관련된 사무실은 각 상임위원회 사무실과 휴게실 등 모두 10개 안팎으로 구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가 넘습니다. 하지만 동 기능 전환으로 구청 직원의 비율이 높아...
윤태호 2002년 08월 23일 -

공무원 직장협의회 경북 협의체 발족
경북도내 시,군,구에 있는 공무원 직장협의회 협의체가 발족됩니다. 경북도내 시,군,구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지난 7월 초 예비모임 자리에서 노선과 이념에 관계없이 직장협의회 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합의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준비위원회는 오는 29일 구미시청 회의실에서 도내 21개 직장협의회 회장...
윤태호 2002년 08월 23일 -

동생이 형 떠밀어 숨지게 해
어제 저녁 7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50살 황모 씨의 집에서 황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황 씨와 같이 살고 있는 동생이 지난 20일 밤 형과 술을 마시던 중 형이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형을 떠밀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뇌출혈로 숨진 것으로 보고 동생을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
윤태호 2002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