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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프로야구 삼성, 팬 페스티벌로 우승 축하!
◀ANC▶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그리고 아시아시리즈까지 정상에 오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늘 팬들과 우승을 축하하는 팬 초청 행사를 펼쳤습니다. 팬들과 함께 한 삼성 선수들을 석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아시아시리즈 정상을 차지하고 돌아온 삼성 선수단,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팬 초청 ...
석원 2011년 12월 01일 -

삼성, FA 신명철과 2년 4억 5천만원에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FA를 선언한 선수 가운데 마지막으로 신명철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은 시즌 동안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한국시리즈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5번째 우승 달성에 공헌한 신명철과 계약금 1억 5천만원을 포함해, 4억 5천만원에 2년간 계약했습니다. 삼성은 이보다 앞서 FA를 선언한 ...
석원 2011년 11월 18일 -

프로야구 삼성, FA선수인 진갑용,강봉규와 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자유계약 선수를 선언한 진갑용, 강봉규 선수와 2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은 팀의 주축 포수로 활약한 진갑용과 계약금 4억원을 포함해 2년간 12억원에 계약했고, 강봉규 선수와도 2년간 4억 5천만원에 계약을 마쳤습니다. 자유계약을 선언한 선수 가운데 삼성 소속으로 아직까지 계약을 마...
석원 2011년 11월 17일 -

프로야구 삼성 배영섭, 2011 신인왕 수상
삼성 라이온즈의 3년차 배영섭이 2011 프로야구 최우수 신인선수로 뽑혔습니다. 올 시즌 배영섭은 2할9푼4리의 높은 타율과 리그 3위에 해당하는 33개의 도루를 기록했고, 한국시리즈 2차전 MVP에 오르는 등 팀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MVP 투표에서는 오승환 선수가 19표, 최형우가 선수가 8표...
석원 2011년 11월 07일 -

대구FC, 새 사령탑에 브라질 출신 모아시르 감독영입
프로축구 대구FC가 현 브라질 올림픽대표팀 수석코치인 모아시르 페레이라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대구FC는 구단의 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명문 클럽 및 올림픽 대표팀과 20세 미만 대표팀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한 모아시르 감독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원 2011년 11월 02일 -

R]5년만에 정상등극, 새로운 우승향해 질주!
◀ANC▶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11 한국시리즈에서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6년에 이어 5년만에 프로야구 정상을 차지한 삼성에겐 이제 새로운 도전 과제가 있다고 합니다. 석원 기잡니다. ◀END▶ ◀VCR▶ 팀 창단 5번째 우승을 향한 마지막 순간, 한점차의 긴장감 넘치는 승부. 결국 마...
석원 2011년 11월 01일 -

R]삼성, 5년만에 5번째 우승을 차지한 5번의 승부!
◀ANC▶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SK를 상대로 한 2011 한국시리즈에서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규시즌 1위 삼성은 한국시리즈에서 분명한 힘의 우위를 보여줬는데요. 이번 한국시리즈의 결정적 장면들과 앞으로 남은 또 한 번의 도전을 정리했습니다. 석원 기잡니다. ◀END▶ ◀VCR▶ 준플레이오프부터 힘...
석원 2011년 11월 01일 -

프로야구 삼성, 한국시리즈 5년만에 우승!
201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5년만에 정상 등극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저녁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삼성은 SK를 상대로 강봉규의 결승 홈런과 차우찬, 안지만, 오승환의 위력적인 투구를 앞세워 1대 0으로 승리를 거두고, 4승 1패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팀 창...
석원 2011년 10월 31일 -

R]한국시리즈 2연승 1패, 4차전에 모든 것 걸었다
◀ANC▶ 201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이 어제 저녁 인천 문학구장에서 펼쳐졌습니다. 홈에서 기분좋은 2연승을 거뒀던 삼성, 하지만 원정경기에서 한국시리즈 첫 패배를 기록했는데요. 어제 경기를 되짚어보고, 오늘 경기를 예측합니다. 석원 기잡니다. ◀END▶ ◀VCR▶ 1,2차전 승리를 이어가겠다는 삼성의 각오와,...
석원 2011년 10월 29일 -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승리, 우승까지 1승
201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SK와이번스를 8대 4로 물리쳐 우승까지 1승만 남겨놓게 됐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펼쳐진 4차전에서 삼성은, 신명철과 최형우의 홈런과 선발 윤성환과 안지만의 호투에 힙입어 SK를 8대 4로 꺾고 한국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은 월요...
석원 2011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