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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전화연결]교통상황
◀ANC▶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와 국도는 오후 한 때 일부 구간이 정체됐을 뿐 비교적 원활한 소통상황을 보였습니다.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이 시각 현재 교통상황을 알아봅니다. 서성원 기자 ◀END▶ ◀VCR▶ 네, 오후 한 때 일부 구간이 정체되기도 했던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는 지금...
서성원 2002년 02월 10일 -

20시라디오]고향가는 길 교통상황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와 국도에는 귀성 차량은 이어지고 있지만 정체되는 구간은 없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추풍령과 김천 부근이 오늘 오후부터 내린 눈과 귀성차량 행렬로 차량 속도가 다소 떨어질 뿐 대체로 원활한 소통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마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국도 역시 일부 ...
서성원 2002년 02월 10일 -

20시라디오]대구·경북 오후부터 눈 내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오후부터 눈발이 날리고 있어 귀성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오후 3시쯤부터 상주를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저녁에는 구미와 대구 등지에도 눈발이 날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적설량은 상주 3.5센티미터, 구미 0.5센티미텁니다. 대구 기상대는 오늘 밤 ...
서성원 2002년 02월 10일 -

행인치어 숨지게한 혐의 20대 검거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2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울진 경찰서는 도로를 건너던 40대 남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24살 이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울진군 죽변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가다 길을 건너던 40대 남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가...
서성원 2002년 02월 10일 -

저녁TV]설연휴 첫날 교통상황
◀ANC▶ 설 연휴 첫 날인 오늘 오전내 한산하기까지 했던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와 국도는 오후로 접어들면서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이 시각 현재 교통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서성원 기자 ◀END▶ ◀VCR▶ 네, 오전내 원활한 소통상황을 보였던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
서성원 2002년 02월 10일 -

저녁TV]설연휴 첫날 교통상황
◀ANC▶ 설 연휴 첫 날인 오늘 오전내 한산하기까지 했던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와 국도는 오후로 접어들면서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이 시각 현재 교통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서성원 기자 ◀END▶ ◀VCR▶ 네, 오전내 원활한 소통상황을 보였던 대구와 경북지역 고...
서성원 2002년 02월 10일 -

대구 북구청 주민들에게 나무 나눠준다
대구시 북구청이 주민들에게 나무를 나눠 줍니다. 대구시 북구청은 대구시 임업시험장에서 생산한 살구나무와 이팝나무,무궁화 등을 분양받아 주민들에게 재분양하기로 하고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주민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나무를 받으려는 주민들은 북구청 도시관리과 녹지업무 담당에게 신청하면 되는데, 신청...
서성원 2002년 02월 10일 -

10일]5대범죄 포항 많고 칠곡 높은 증가
지난 해 경북지역에서 5대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포항이고, 칠곡은 사건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경북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강도와 절도를 비롯한 5대 범죄는 2만 3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포항이 28%인 5천 500여 건을 차지해 사건이 가장 많았습니다. 구미가 22% , 경산이 11%로 포항 다음...
서성원 2002년 02월 10일 -

12시용]설연휴 첫날 교통상황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와 국도는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이 조금씩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체되는 구간은 없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북대구와 동대구 나들목 사이에서 승용차끼리의 추돌사고로 차량 속도가 다소 늦춰질 뿐 대부분의 구간에서 원활한 소통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마고속도로도 서대...
서성원 2002년 02월 10일 -

10일R]경부고속도로 넓어진다
◀ANC▶ 경부고속도로 구미에서 동대구 사이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특히, 화물차의 이동이 잦아 상습 정체구간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하지만, 내년 말이면 이 구간이 4차로에서 8차로로 넓어져 운전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 구미-동대구간 확장공사 현장을 서진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서성원 2002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