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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방방재인 한자리에
오는 26일부터 나흘동안 엑스코 실내·외 전시장에서 18개 나라 150여 소방방재 관련업체들이 참가하는 '2006 대한민국 소방방재·안전 엑스포'가 펼쳐집니다. 올해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소방안전 제품은 물론 방재기술, 응급기술, 유·무선통신, 설비안전 분야의 제품과 기술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엑스코는 ...
서성원 2006년 04월 17일 -

만평] 돈보다 몇백배 더중요한게 안목
전시공간 부족 때문에 행사유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하소연을 자주 하곤하는 엑스코 대구가 전시장을 확충하면 상당한 생산·고용 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최종 용역결과를 손에 쥐고는 확장 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인데요. 백창곤 엑스코 사장 "처음 전시장 지었을때 다들 뭐라고캤습니까, 너무 ...
서성원 2006년 04월 17일 -

한나라당 공천과정 부정적 평가
◀ANC▶ 요즘 연일 터져 나오고 있는 한나라당의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한나라당 후보 공천 방식이나 과정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물음에 과거에 비해 나아졌다는 응답은 13.8%에 그쳤습니다. 응답자의 11.5%는 오히려 과거에 비해 못해...
서성원 2006년 04월 17일 -

아파트,조건 잘 챙기면 이득
◀ANC▶ 대구에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지만 올해도 4만 가구가 더 분양됩니다. 미분양을 우려한 업체들은 소비자를 잡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서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하반기부터 급속도로 늘어난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3천여 가구, 여기다 올 한 해에만 4만여 가구가 ...
서성원 2006년 04월 17일 -

엑스코 직접생산효과 3천억원넘어
개관 5주년을 맞은 엑스코가 그동안 3천억원이 넘는 직접 생산효과를 냈습니다. 엑스코는 지난 2001년 개관한 이후 지난해 말까지, 149개의 전시회와 3천 868개의 회의를 유치해, 3천 24억원의 직접 생산효과를 거뒀습니다. 또 그동안 올린 매출액은 385억원이고, 개관 첫해 26%에 그쳤던 가동률도 지금은 70%대를 넘어서고...
서성원 2006년 04월 17일 -

아파트,조건 잘 챙기면 이득
◀ANC▶ 대구에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만 4만 가구가 더 분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업체들은 소비자를 잡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서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하반기부터 급속도로 늘어난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3천여 가구, 여기다 올 한 해에만 4만여 가구...
서성원 2006년 04월 16일 -

엑스코 전북물류박람회 대행사업 진출
엑스코 대구가 전북 세계 물류박람회 실행계획 수립부문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엑스코 대구는, 내년 10월 새만금 군산 산업전시관에서 열릴 2007 전북 세계물류박람회 실행계획 수립부문 사업자로 선정돼 2억원의 매출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에는 참가업체 모집분야 사업자로 선정됐고, 지난달에는 해외 ...
서성원 2006년 04월 15일 -

엑스코 전북물류박람회 대행사업 진출
엑스코 대구가 내년 10월 새만금 군산 산업전시관에서 열릴 2007 전북 세계물류박람회 실행계획 수립부문 사업자로 선정돼 2억원의 매출을 올리게 됐습니다. 지난 2월에는 참가업체 모집분야 사업자로 선정됐고, 지난달에는 해외 바이어 모집 입찰을 따내는 등 2007 전북 세계 물류박람회와 관련한 대행 사업으로 올린 매출...
서성원 2006년 04월 15일 -

만평]청구,"차근차근 성장해야지요"
지난달 법정관리를 졸업한 주식회사 청구가 울산의 아파트 공사를 수주하고 포항에서는 자체 사업으로 아파트를 분양하기로 하는 등, 옛 명성 회복을 위한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지 뭡니까요. 주식회사 청구 박종흥 사장 "예전에 명성을 회복하려면 소비자들을 위해 시공 꼼꼼히 하고 좋은 품질을 선보여야 하는게 아...
서성원 2006년 04월 15일 -

경북도의원 보수 4천 248만원 결정
경상북도의원의 연봉이 4천 248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경상북도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경상북도의원에게 지급하는 연봉을, 월정수당 2천 448만 원에 의정활동비 천 800만 원을 보탠 4천 248만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관련 조례를 고쳐 지급액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입니다.
서성원 2006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