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5주년을 맞은 엑스코가
그동안 3천억원이 넘는
직접 생산효과를 냈습니다.
엑스코는
지난 2001년 개관한 이후 지난해 말까지,
149개의 전시회와
3천 868개의 회의를 유치해,
3천 24억원의 직접 생산효과를 거뒀습니다.
또 그동안 올린 매출액은 385억원이고,
개관 첫해 26%에 그쳤던 가동률도
지금은 70%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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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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