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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행정인턴 248명 선발
대구시는 행정인턴 248명을 추가로 선발합니다. 대구시는 올해 초 실시한 1기 행정인턴에 이어 다시 248명을 선발해 행정인턴으로 활용합니다. 지난 12일까지 원서를 받은 결과 561명이 신청해 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선발된 인턴은 대구시와 출연기관, 구,군청에 배치돼 근무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현장 민원 부...
이태우 2009년 05월 22일 -

대구,희망근로 5대 중점 사업에 집중 투입
대구시는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희망근로 사업' 참여 인원을 5대 중점 사업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5대 중점 사업은 2011 마라톤코스 건물옥상 정비와 노후주택 수리사업, 배움터 도우미, 새주소 정비, 그리고 공공재산 전산화 사업입니다. 대구시와 구,군은 5대 중점사업에다 구,군별로 2개씩 특화사업을 결정해 희...
이태우 2009년 05월 22일 -

만평]전폭적인 지지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첨복 후보지를 어디로 정할 지를 두고 고심하다가 대구 혁신도시를 입지로 선정했는데, 자, 이 과정에서 양측이 큰 마찰 없이 멋진 공조로 이해관계를 조정해 내면서 주위의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냈지 뭡니까요.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이 사업은 대구가 주도권을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치하면 경...
이태우 2009년 05월 22일 -

R]첨복 시,도 공조 훌륭,입지는 혁신도시로
◀ANC▶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구와 경상북도가 동구 신서혁신도시를 후보지로 선택했습니다. 다음 달 9일로 예정된 평가자료 제출을 앞두고도 준비에 훌륭한 공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태우 기잡니다. ◀END▶ ◀VCR▶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 후보지는 7곳으로 대구 4곳, 경상북도 3곳이...
이태우 2009년 05월 22일 -

'첨복' 내부조율과 홍보에 총력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 후보지를 신서혁신도시로 확정한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운영주체 구성과 홍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형태로 구성하는 운영주체는 시와 도, 대학과 병원 등 10여 개 단체가 참여하고 앞으로 5년 간 최소 천 300억 원의 재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대구시는 또 전국 2천여 명의 전문가 명...
이태우 2009년 05월 22일 -

도시철도 3호선 지역업체 50.1% 참여
대구시는 다음달 말 착공하는 도시철도 3호선 8개 공구에 대한 입찰 결과 지역업체들이 총 공사비의 50.1%인 3,445억 원을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철도 3호선에는 20개 지역 건설업체가 대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는데. 특히 화성산업은 7공구 주간사로 참여했습니다.
이태우 2009년 05월 22일 -

R]첨복 시,도 공조 훌륭,입지는 혁신도시로
◀ANC▶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구와 경상북도가 동구 신서혁신도시를 후보지로 선택했습니다. 이태우 기자의 보도. ◀END▶ ◀VCR▶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 후보지는 7곳으로 대구 4곳, 경상북도 3곳이었습니다. (CG)"정주여건과 교통, 의료연구개발기관의 집적성과 연계정도, 그리고 부지확...
이태우 2009년 05월 21일 -

대구시 향토기업 지방세 50% 감면 추진
대구시가 지역 경제 기여도가 높은 향토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에 한시적으로 취득세와 등록세, 재산세를 절반 깎아주는 내용의 지방세 감면 조례안을 다음 달 안으로 시의회와 구·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시세인 취득세와 등록세 감면은 시의회에서, 구.군세인 재산세는 구·군의회에서 경감 제도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태우 2009년 05월 21일 -

대구서 22일부터 '영어교육박람회'
'2009 대한민국 영어교육박람회'가 내일부터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두번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어교육 관련 신상품과 교육 서비스 프로그램들이 한자리에 전시됩니다. 박람회에는 지방자치단체와 영어마을, 각급 학교, 국내외 주요 관련기업, 해외우수학교 등 모두 70여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200여...
이태우 2009년 05월 21일 -

첨복 지역 입지 오늘 결정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첨단의료복합단지 후보지로 지역 어느 곳을 선정할 지 오늘 결정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그리고 대학과 의료기관 대표들은 오늘 오후 5시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전략회의를 열어 지역 후보지를 결정합니다. 지금까지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부지 확보의 용이성과 토지 보상 진척...
이태우 2009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