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 후보지를
신서혁신도시로 확정한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운영주체 구성과 홍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형태로 구성하는 운영주체는
시와 도, 대학과 병원 등
10여 개 단체가 참여하고 앞으로 5년 간
최소 천 300억 원의 재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대구시는 또 전국 2천여 명의
전문가 명단을 뽑아 지역의 우수성과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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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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