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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에듀파인 도입...대구·경북 23%는 신청 안해
◀ANC▶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 사태는 끝났지만 갈등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정부는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도입 중인데요. 지역에서는 23%가 아직도 도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유치원 사태는 감사에 적발된 '비리유치원'이 실명 ...
양관희 2019년 03월 06일 -

R]에듀파인 도입...대구·경북 23%는 신청 안해
◀ANC▶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 사태는 끝났지만 갈등이 모두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정부는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여] 원아가 2백 명이 넘는 큰 사립유치원만 해당하는데, 지역에서는 23%가 아직도 도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
양관희 2019년 03월 05일 -

개학 연기 철회 사립유치원 정상 운영
개학 연기를 철회한 대구·경북 모든 사립유치원이 정상 운영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어제 개학을 연기했던 사립유치원 36개가 오늘 모두 운영을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지역 전체 사립유치원 236곳 가운데 내일 개학하기로 한 4곳을 제외한 모든 사립유치원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경북에서도 포항에서 개학을 연...
양관희 2019년 03월 05일 -

R]내일부터 정상 개원...갈등 불씨는 여전
◀ANC▶ 오늘 문을 닫은 대구의 사립유치원을 취재했더니 절반 이상이 각종 비리를 저질러 감사에 적발된 유치원이었습니다. 이번 사태는 하루로 끝났습니다만 정부는 유치원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 3법 통과 등 끝까지 개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관희 기잡니다. ◀END▶ ◀VCR▶ 대구에서 개학을 연기한 사립유...
양관희 2019년 03월 04일 -

R]대구경북 유치원 96개 개학연기 돌봄은 제공
◀ANC▶ 사립유치원 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 연기 방침을 밝히자 지역 유치원들 상당수가 동참했습니다. 내일(오늘) 개학 하려던 대구, 경북 96개 유치원이 전면 무기한 연기에 들어갔습니다. 김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개학 연기에 더해 폐원까지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
양관희 2019년 03월 04일 -

대구·경북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시행
오늘부터 대구·경북 지역 중학교에서 전면 무상급식이 시작됐습니다. 중학교 무상급식 첫날인 오늘 강은희 시교육감과 권영진 시장, 배지숙 시의회 의장 등이 학교 현장에서 배식 봉사를 했습니다. 대구지역 무상급식 대상은 125개 중학교 학생 6만 3천여 명으로 무상급식을 위해 시교육청은 시,구,군과 함께 414억 원의 추...
양관희 2019년 03월 04일 -

R]대구경북 유치원 96개 개학연기 돌봄은 제공
◀ANC▶ 사립유치원 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 연기 방침을 밝히자 지역 유치원들 상당수가 동참했습니다. 내일(오늘) 개학 하려던 대구, 경북 96개 유치원이 전면 무기한 연기에 들어갔습니다. 김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개학 연기에 더해 폐원까지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
양관희 2019년 03월 03일 -

R]3.1운동과 대구여성..."치마 고쳐입고 거리로"
◀ANC▶ 대구에서 일어난 첫 만세운동은 3.8만세 운동입니다. 서울과 평양에서 3.1운동이 일어난 뒤 일주일 뒤였는데, 특히 여성의 참여가 대단했습니다. 대구 여성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양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영화 '밀정'의 실제 주인공인 현계옥은 대구에서 태어나 요릿집에서 일합니다. 우연...
양관희 2019년 03월 01일 -

대구 수출 촉진 위한 간담회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지역 기업이 오늘 대구 엑스코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성하이텍 등 지역기업 10곳과 대경기계협동조합 등 3개 업종단체가 참여해 수출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합니다. 정부와 한국무역협회 등은 이들의 요구에 맞게 지원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
양관희 2019년 02월 26일 -

대구FC 구장 이름 DGB대구은행파크로 선정
대구FC 새로운 홈구장 이름이 DGB대구은행파크로 정해졌습니다. DGB대구은행은 오늘 선수단 오픈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DGB대구은행파크 이름을 공식 선언하고 홍보에 나섰습니다. 대구은행은 은행 전 직원이 공모해 DGB대구은행파크 이름을 정했다며, DGB파크 또는 D팍으로 줄여 부르기 쉬운 점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
양관희 2019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