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새로운 홈구장 이름이
DGB대구은행파크로 정해졌습니다.
DGB대구은행은 오늘 선수단 오픈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DGB대구은행파크 이름을 공식
선언하고 홍보에 나섰습니다.
대구은행은 은행 전 직원이 공모해
DGB대구은행파크 이름을 정했다며,
DGB파크 또는 D팍으로 줄여 부르기 쉬운 점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은행은 K리그 최초로
축구장 명칭 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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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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