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남부권 신공항 건설에 시도민 역량 결집 호소
남부권 신공항 범 시·도민 추진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중앙당 공약집에 '100% 국민행복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지역균형발전'의 8대 핵심정책으로 '신공항 건설'이 선정됐다며 박 당선인이 신공항 공약을 반드시 지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남부권 신공항의 입지는 "국민 대통합과 경제성,...
박재형 2013년 01월 01일 -

남부권 신공항 건설에 시도민 역량 결집 호소
남부권 신공항 범시·도민 추진위원회는 남부권신공항 건설에 대한 열망과 2천 만 시도민의 역량 결집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추진위는 박근혜 당선인의 대선 중앙당 공약집에 '100% 국민행복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지역균형발전'의 8대 핵심정책으로 ‘신공항 건설’이 선정 됐다고 상기 시킨 뒤 박 당선인이 신공항 ...
박재형 2013년 01월 01일 -

대구경북 올해 국비 12조 2천 여 억원 확보
국회가 의결한 올해 예산안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모두 12조 2천 84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대구시는 당초 정부안보다 천 426억원이 늘어난 3조 2천 44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는데 도시철도 3호선 2천 40억원, 대구선 복선전철 건설 900억원, 동대구역 고가교 확장 200억원 등 1조 3억원을 사회간접자본 예산으로 ...
박재형 2013년 01월 01일 -

대구경북 올해 국비 12조 2천 여 억원 확보
국회가 의결한 올해 예산안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모두 12조 2천 84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대구시는 3조 2천 44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는데 도시철도 3호선 건설에 2천 40억원,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국가과학산업단지 조성에 3천 180억원 등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역대 최대규모인 9조 393억원의 국비...
박재형 2013년 01월 01일 -

시내면세점 사업자 '대구 그랜드호텔' 선정
관세청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내면세점 신규특허'심사를 한 결과, 대구에서 그랜드 호텔이 선정됐습니다. 외국 관광객 유치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대구백화점과 경쟁을 벌여온 그랜드 호텔 측은 천 200여 제곱미터의 매장면적으로 내년 3월까지 개점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이르면 내년 5월 중 시내 면세점이 문을 ...
박재형 2012년 12월 31일 -

내년부터 국내통상우편물 방문접수 시행
경북지방우정청은 내년부터 우체국직원이 신청인의 집이나 회사를 방문해 우편물을 접수하는 '국내통상우편물 방문접수 제도'를 시험 운영합니다. 방문접수 수수료는 1통에 천 원, 10통에 6천 원, 100통에 만 원 등 통수에 따라 수수료가 적용되며, 우편요금이 별도 부과됩니다. 국내통상우편물 방문접수 신청은 우편고객만...
박재형 2012년 12월 31일 -

경북도, 물산업 집중 육성
경상북도는 도 물산업 육성 추진전략을 수립·발표하고 향후 분야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물산업을 체계적, 효율적으로 육성합니다.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점시책은 물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국립 수자원정보연구원 유치 등입니다. 아울러 동해안 염지하수 개발 및 집적화단지 조성, 물 재이용 및 연관산업 육성...
박재형 2012년 12월 31일 -

경북 1일부터 동절기 공사 전면 중지
경상북도가 내일부터 동절기 공사를 전면 중단합니다. 동절기 도로공사 현장의 품질관리와 안전을 위해 콘크리트 공사 등 동해가 우려되는 공정에 대해서는 시공을 전면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또, 공정상 부득이 한 경우에는 반드시 발주기관에 사전 보고를 한 뒤 승인을 받아 감리가 입회한 가운데 시공을 하도록 했습니다...
박재형 2012년 12월 31일 -

고령 대가야체험축제 우수 축제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고령군 대가야체험축제를 우수축제로 선정했습니다. 그동안 고령 대가야체험축제는 축제의 독창성과 역사성, 관광성 등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최우수축제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와 유망축제 등으로 선정돼 왔습니다. 이밖에도 문경찻사발축제가 최우수 축제, 대구 약령시한방축제가 우수 축제로...
박재형 2012년 12월 31일 -

농지은행 지원대상 연령 60세에서 64세로 완화
농지은행 지원 대상자의 연령 상한기준이 완화된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지를 매매하거나 임대차해 농업인의 경영면적 확대를 지원하는 ‘농지규모화사업’의 연령 상한기준을 기존 60세에서 64세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연재해나 부채 등으로 일시적 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농지를 정부가 사들인 뒤 이 땅을 해당 ...
박재형 2012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