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내면세점 신규특허'심사를 한 결과,
대구에서 그랜드 호텔이 선정됐습니다.
외국 관광객 유치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대구백화점과 경쟁을 벌여온 그랜드 호텔 측은
천 200여 제곱미터의 매장면적으로
내년 3월까지 개점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이르면 내년 5월 중
시내 면세점이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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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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