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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도문화 대축제+독도사랑 대회
독도의 달 10월을 맞아 경상북도는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4년 대한민국 독도문화대축제를 열고 독도사랑 전시회와 독도 관련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독도에 대한 사랑을 문화예술로 보여주기 위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한편 '독도의 날'을 ...
박재형 2014년 10월 25일 -

대한민국 독도문화 대축제
독도의 달 10월을 맞아 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4년 대한민국 독도문화 대축제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올해 5번째를 맞는 안용복 예술제의 명칭을 변경해 나라 살리기 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주관해 독도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독도에 대한 사랑을 문화예술로 보여주기 위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
박재형 2014년 10월 25일 -

대구시, 동절기 종합대책 특별점검
대구시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실시합니다. 폭설과 결빙 등의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눈 녹이는 장비들을 일찍 준비해 11월 중순부터 설치하고 각종 건설현장과 상수도 시설물 주변의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화재예방과 산불 예방,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와 난방비 지...
박재형 2014년 10월 24일 -

경북,2014년산 시장격리 미곡 4만2천톤 매입
정부의 수확기 쌀 수급 안정대책에 따라 경상북도가 기존의 공공비축미 8만 5천톤을 사들인데 이어 시장격리 미곡 4만 2천 톤을 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추가로 매입합니다. 매입방법과 매입가격, 우선지급금은 기존의 공공비축미 매입과 동일하며 전량 건조벼 형태로 매입합니다.
박재형 2014년 10월 24일 -

경북, 환경부 주관 환경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환경부가 주관하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경상북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국 기초지자체 평가에서는 고령 다산주물단지의 환경개선 사업이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영세 환경사업장 320곳에 환경오염 저감 맞춤형 기술을 지원해주고 환경 관리자의 마인드 전환을 위해 1대...
박재형 2014년 10월 24일 -

R]향토뿌리기업 100년 장수기업으로 키운다
◀ANC▶ 경상북도가 대를 이어 30년 이상된 전통기업을 100년 장수기업으로 본격 육성합니다. 각종 지원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성주군 월항면의 한 장갑 제조업체. 지난 1976년 가내 수공업으로부터 시작해 40년 가까이 한 길을 걸어온 이 업체는 매출액 60억원이 넘는 견...
박재형 2014년 10월 24일 -

경북, 전통시장 우수상품 한자리에
경상북도 우수 전통시장 상품전시회가 오늘부터 사흘 간 영천시 영동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흥 넘치는 신바람 장터'라는 주제로 도내 29개 시장, 53개 점포가 참가해 각 시군의 특화상품과 지역특산품을 전시하고 먹거리 장터, 무료시식 코너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습니다.
박재형 2014년 10월 24일 -

농협은행경북본부, 기업경영컨설팅 무료지원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가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에 발 맞춰 기업경영컨설팅을 무료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대구경북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와 기술금융 및 관계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경북영업본부는 신...
박재형 2014년 10월 23일 -

경북,쌀 명품화 사업 5년 간 1조8천억원 투입
경상북도는 쌀 관세화를 앞두고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명품화 사업에 5년간 1조 8천 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명품쌀 생산기반 확보, 쌀 가공산업 활성화, 안정적 소비기반 구축 등 3대 핵심전략을 바탕으로 10대 주요 과제를 추진합니다. 주요 과제는 고품질 품종 확대보급 및 생산단지 조성, 생산비 절감시책 ...
박재형 2014년 10월 23일 -

경북, 개도 700년 도청에서 경북도민의 날 개최
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3시 도청 앞에서 개도 700주년을 맞이해 2014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엽니다. 오늘 행사는 역동의 50여년 산격동 시대를 마무리하고, 안동·예천 신도청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300만 도민의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박재형 2014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