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우수 전통시장 상품전시회가
오늘부터 사흘 간
영천시 영동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흥 넘치는 신바람 장터'라는 주제로
도내 29개 시장, 53개 점포가 참가해
각 시군의 특화상품과 지역특산품을 전시하고
먹거리 장터, 무료시식 코너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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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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