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실시합니다.
폭설과 결빙 등의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눈 녹이는 장비들을 일찍 준비해
11월 중순부터 설치하고
각종 건설현장과 상수도 시설물 주변의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화재예방과 산불 예방,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와 난방비 지원 등의
생계안정 지원,
서민물가 및 연료공급 안전대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