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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연구소 창립 15주년 심포지엄
대구사회연구소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역과 지식인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경북대 김민남 교수가 '지역과 지식인의 상보성'을, 대구대 홍덕률 교수가 '역사적 전환기 지역 지식인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학계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입니다. 대구사회연구소는 이 ...
도건협 2007년 06월 08일 -

대구사회연구소 창립 15주년 심포지엄
대구사회연구소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오늘 엑스코에서 '지역과 지식인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 경북대 김민남 교수가 '지역과 지식인의 상보성'에 대해, 대구대 홍덕률 교수가 '역사적 전환기 지역 지식인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학계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지식인의 바람...
도건협 2007년 06월 08일 -

R]1339 응급의료체계 문제
◀ANC▶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응급환자의 응급처치를 도와주고 의료기관과 연결시켜주는 등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곳인데요. 환자들이 특정 병원을 고집해 어려운 점이 많다고 합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지난 1월 초, 1339 대구응급의료정보센터에 다급한 목소...
도건협 2007년 06월 07일 -

대구대 지하철1,2호선 잇기 결의대회
대구대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경산 연장과 연결 사업을 촉구하는 대규모 행사를 갖습니다. 대구대는 오늘 오후 2시 학생과 교수, 직원 3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하철 1호선 안심역과 영남대 박물관에서 경산캠퍼스 잔디광장까지 13.6킬로미터를 다섯 구간으로 나눠 이어달리기 대회를 엽니다. 또 오후 4시 반부터...
도건협 2007년 06월 05일 -

R]뇌수막염 주의
◀ANC▶ 때 이른 더위로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환자가 예년보다 빨리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유아의 경우 합병증을 일으켜 숨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조심하셔야 하겠습니다. 도건협 기잡니다. ◀END▶ ◀VCR▶ 뇌수막염은 뇌와 두개골 사이에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
도건협 2007년 06월 05일 -

대구대,지하철1,2호선 연장촉구 행사
대구 지하철 1호선의 경산 연장사업 착공과 관련해, 대구대는 오늘 학생과 교수 등 3천 명이 참가해 지하철 1호선 안심역에서 대구대 경산캠퍼스까지 이어달리기를 하고, 대학 본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하면서 지하철 1.2호선을 경산 대구대까지 연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구대는 대구 지하철을 대구대까지 연장하는 사업...
도건협 2007년 06월 05일 -

대구보건대 웃음치료자원봉사단 창단
대구보건대는 오늘 한국웃음건강협회 회장인 사회복지학과 배기효 교수를 단장으로 '펀 발런티어'단을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웃음 치료사 1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단은 연말까지 지역의 장애인과 노인복지시설 12곳을 잇따라 방문해 율동과 개그 등을 통해 웃음치료 활동을 합니다.
도건협 2007년 06월 05일 -

심야 데이트 남녀 상대 강도짓
대구 달서경찰서는 심야에 차 안에서 데이트를 하는 남녀를 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48살 김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9일 밤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 제방 옆에서 차를 세워놓고 데이트를 하던 52살 이 모씨 등 2명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신용카드를 뺏은 뒤 비밀...
도건협 2007년 06월 05일 -

구름 많고 낮기온 26~30도
오늘 대구 경북지역은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가 덥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대구 21도, 구미 18.4, 봉화 14.9도 등 15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4에서 5도 가량 높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9도등 26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더운 날씨가 계속 되겠습니다.
도건협 2007년 06월 05일 -

만평]무조건 상납한 시절이 있었죠?
옛 대구대와 청구대가 영남대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청구대가 설립자의 동의도 없이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상납됐다며 청구대 설립자의 아들이 진실화해위원회에 진상규명을 신청했는데요 청구대 설립자 아들인 최찬식씨, "박정희 전대통령 덕 본 것, 있습니다. 캠퍼스도 넓고, 도서관도 크게 짓고. 그렇지만 이걸 그분 공이...
도건협 2007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