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오늘
한국웃음건강협회 회장인
사회복지학과 배기효 교수를 단장으로
'펀 발런티어'단을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웃음 치료사 1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단은 연말까지 지역의 장애인과
노인복지시설 12곳을 잇따라 방문해
율동과 개그 등을 통해
웃음치료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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