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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인근 아파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1심에서 건축 승인이 위법이라고 판결한 대구 수성못 인근 26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와 관련해, 주민이 공사 중단을 위한 집행정치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법원이 기각했습니다.대구고등법원 행정1부는 "당장 효력을 정재해야 할만한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고, 공사는 예...
권윤수 2021년 12월 05일 -

신체 노출한 20대 공무원, 벌금 200만 원
대구지방법원 박성준 판사는 길 가는 여성 앞에서 신체를 노출한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29살 A 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1년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말 길가는 여성 2명 앞에서 자신의 신체를 노출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는데, 염...
권윤수 2021년 12월 04일 -

비리 혐의 태권도협회 전 간부, 집행유예 2년
지난해 대구문화방송이 비리 의혹이 있다고 집중 보도한 대구 태권도협회 전 간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대구지방법원 김형태 판사는 태권도 시범단 지도자들의 지도비와 교통비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전 대구 태권도협회 간부 61살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 시간의 사회봉사를 명...
권윤수 2021년 12월 03일 -

직업계 고등학교 취업률, 경북 1위·대구 2위
대구와 경북의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을 보면 경북이 65.1%로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가장 높고, 대구가 61.8%로 2위였습니다.서울은 55.5%, 부산 52.8%, 경남 57.6% 등이고 전국 평균 취업률은 55.4%입니다.대구시 교육청은 직업계고...
권윤수 2021년 12월 03일 -

대리기사 폭행 혐의 50대 집행유예 2년
대구지방법원 김형호 판사는 대리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살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80시간의 사회 봉사를 명령했습니다.A 씨는 지난 6월 27일 새벽 자신의 차를 몰고 있는 대리기사를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을 ...
권윤수 2021년 12월 03일 -

대구 혁신도시에 종합병원 들어서
2024년 7월 대구 혁신도시에 종합병원이 들어섭니다.대구시에 따르면 동구 각산동 만 천 300여㎡ 터에 지하 3층, 지상 12층 규모의 종합병원이 2024년 7월 문을 엽니다.14개 진료과를 두고 400개 병상이 마련될 예정인데, 개원 후 23개 과, 800개 병상으로 늘립니다. 뇌·혈관센터와 소화기센터, 외상센터 등에 최첨단 '스마...
권윤수 2021년 12월 03일 -

5.18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 이어져
◀앵커▶지난 5월 헌법재판소는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를 금지한 5.18 보상법이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이후 전국의 5.18 유공자와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잇달아 내고 있는데요,5.18 당시 대구지역 대학생들의 소송도 잇따르고 있습니다.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권윤수 기자▶1980...
권윤수 2021년 12월 02일 -

교육공무직 노조 총파업 돌입
전국 교육공무직 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와 경북에서는 8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교육공무직의 2.6%에 해당하는 209명이 오늘 총파업에 참여해 7개 학교에서 급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한 곳에서는 단축 수업을 하고, 6개 학교에서는 빵과 음료를 나눠줬습니다.경북에서 ...
권윤수 2021년 12월 02일 -

만평]"나는 괜찮겠지".. 이젠, 안괜찮아요.
최근 대구는 유치원 두 곳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는데요.일상회복 이후 학부모의 사회 생활이 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이들에게로 전파되고 있다지 뭡니까요.대구시교육청 이영길 체육보건과장은 "백신을 맞기 전에는 부모들이 자녀를 생각해서 모임도 줄이고 접촉도 줄이고 했는데, 백신을 맞고 나서는 사회...
권윤수 2021년 12월 02일 -

주민등록번호 없이 67년 평생 떠돌이
67년 동안 주민등록번호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한 남성이 주민등록번호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올해 8월 설치된 '대구지검 공익대표 전담팀'은 절도죄로 대구구치소에 수감 중인 67살 A 씨가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검사가 신원 보증을 하고, 법률구조공단에는 소송 지원을 요청했습니다.A 씨는 출생 신고가 되...
권윤수 2021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