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주택가에 도둑 설쳐도 경찰은 몰라
최근 대구시 남구 주택가에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관할 경찰서는 사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2시 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32살 김모 씨의 집에 도둑이 들어 250만원짜리 금반지 등 패물 500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같은 날 새벽 3시 쯤에도 김 씨의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
권윤수 2005년 04월 20일 -

비 내리기 시작
조금 전부터 대구를 비롯한 경북 지역 곳곳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우량은 성주 2밀리미터, 구미 0.5밀리미터 등을 기록하고 있는데 내일까지 20에서 40밀리미터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기상대는 특히 이번 비가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
권윤수 2005년 04월 19일 -

청소년자원봉사 마일리지제
대구시 청소년 자원봉사센터는 인터넷으로 봉사활동 신청을 받고, 기록도 관리해주는 마일리지제를 시행합니다. 봉사활동이 가능한 대구시내 60여 개 공공기관과 복지시설의 현황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하고, 봉사활동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신청을 실시간으로 받습니다. 또 마일리제를 실시해 학생들의 봉사활동 누...
권윤수 2005년 04월 19일 -

노인 일자리 사업 자리매김
노인 일자리 마련 사업이 활발합니다. 대구 달서 시니어클럽은 성서산업단지와 협약을 맺고, 올해 안에 전자전기업체와 금속조립업체 등에 노인 100여 명을 취업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성서산업단지 안에 농수산물 가공과 상품포장 같은 단순 작업을 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마련해, 적은 임금 때문에 일손이 부족했던 단...
권윤수 2005년 04월 19일 -

곳곳에 산불
오늘도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 쯤 대구시 북구 연경동 인근 야산에서 등산객의 실화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 불이 나 임야 3천여 평을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같은 시각 성주군 벽진면 중리마을 야산에서도 역시 등산객 실화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임야 200평을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권윤수 2005년 04월 19일 -

맡아주겠다던 가방 들고 달아나
대구동부경찰서는 터미널 화장실에서 다른 사람의 가방을 맡아주겠다면서 받은 뒤 훔쳐 달아난 대구시 남구 대명동 44살 백모 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백 씨는 지난 달 20일 대구시 동구 고속버스터미널 화장실에서 경북 영주시 41살 이모 여인에게 가방을 들어주겠다면서 접근해 95만원짜리 목걸이와 현금 ...
권윤수 2005년 04월 19일 -

곳곳에 소나기
대구와 경북지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전부터 대구를 비롯한 김천과 구미 등 경북 남서내륙을 중심으로 내리고 있는 비는 잠시 뒤 그칠 것으로 보여 강우량은 기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미와 영천이 26.2도로 가장 높았고, 대구 26.1, 상주 25.2, 봉화 21.2도 등으로 어제...
권윤수 2005년 04월 18일 -

독극물 유산균 음료 사건 미제로 남아
독극물 유산균 음료 사건이 발생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사실상 미제 사건으로 남겨졌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사건 발생 이후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용의자 검거에 2천 만원의 신고포상금까지 내 걸었지만 이렇다 할 단서를 잡지 못해 최근 수사본부를 해체했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유산균 음료에 독극물이 검출됐고, 주...
권윤수 2005년 04월 18일 -

가정집 화재
오늘 낮 12시 반 쯤 대구시 동구 효목동 49살 진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집 내부와 가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2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권윤수 2005년 04월 18일 -

동구청,에어컨 실외기 정비
대구 동구청은 건축물 밖에 설치된 냉방시설과 환기시설의 배기구를 모두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냉방기 가동이 많은 여름철을 앞두고 설비기준을 어긴 냉방시설 실외기나 열기와 소음을 배출해 보행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실외기를 이 달 말까지 정비합니다.
권윤수 2005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