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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대구시 지방채발행 반대
대구 경실련은 대구시가 팔공로에서 봉무지방산업단지 사이 도로와 팔공로에서 공항로 사이 도로건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39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에 대해 반대한다면서 대구시의회가 제동을 걸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구 경실련은 오늘 성명서에서 봉무산업단지는 민간자본으로 조성해 지방채를 발행할 사안이 아니고 ...
이상원 2006년 09월 04일 -

R]젊은이들,조금 힘든일보다 실업 택한다
◀ANC▶ 불경기에 구직난,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만 그 속에서도 일 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는 업종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 일 보다는 차라리 실업을 택한다고 합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근 문을 연 한 뷔페 식당. 두 달 전부터 종업원을 구하고 있지만 아...
이상원 2006년 09월 04일 -

만평]부드러운 경찰 이미지 심겠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최근 청사안에 영사기와 음향시설을 갖춘 영화관을 열었는데요. 앞으로 경찰관 가족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초청해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찰의 이미지를 확- 바꾸겠다는 계획인데요. 김석기 대구지방경찰청장,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이상원 2006년 09월 04일 -

영천 한약축제 오는 27일 개막
한약축제가 오는 27일 전국 한약재 유통량의 30%를 차지하는 영천에서 닷새 동안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올해로 세 번 째인 영천 한약축제는 중국, 일본, 몽골 등 세계의 전통의약을 볼 수 있는 한방국제관과 대학과 연구소, 시험장의 전시홍보관을 갖춰 한방자원의 현황과 이용실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방차, 한방요리...
이상원 2006년 09월 04일 -

R]젊은이들,조금 힘든일보다 실업 택한다
◀ANC▶ 불경기에 구직난,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만 그 속에서도 일 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는 업종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힘든 일 보다는 차라리 실업을 택한다고 합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근 문을 연 한 뷔페 식당. 두 달 전부터 종업원을 구하고 있지만 아...
이상원 2006년 09월 03일 -

병무청 맞춤식 취업사이트 운영
병무청은 전문연구요원이나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해 병역의무를 하려는 희망자들을 위해 맞춤식 취업정보 포털사이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희망자들은 근무희망업종, 지역, 자격증, 학력 등 자신의 인재정보를, 병역지정업체는 기업규모, 연봉, 후생복지, 근무지역, 채용인원 등 채용정보를 사이트를 통해 제공하며 이...
이상원 2006년 09월 03일 -

수성구청 건전한 게임문화 홍보활동
대구 수성구청은 사행성 성인오락실 바다이야기 파문 등 잘못된 오락문화의 병폐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단속활동을 강화합니다. 민간단체인 범죄예방위원회,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행정 지도반과 단속반 등 2개 반을 편성해 게임장을 건전한 놀이문화의 장으로 정착시키자는 내용의 홍보물 2천...
이상원 2006년 09월 01일 -

만평]건전한 게임문화 정착?
사행성 성인오락실 등 잘못된 오락문화로 인한 병폐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지자체가 이로 인한 피해를 막고 게임장을 건전한 놀이문화의 장으로 정착시키자는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는데요. 김영수 대구 수성구청 위생과장, "바다이야기니 황금성이니 하는 사행성 오락실도 있지만 사실 건전하게 영업하는 게임장도 있습니다....
이상원 2006년 09월 01일 -

만평]힘든 일보다는 차라리 실업을...
불경기속에 심각한 구직난은 비록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런 와중에서도 일자리가 남아도는 업종이 갈수록 늘고 있는데요. 그 원인은 힘든 일보다는 차라리 실업을 택하는 젊은이들도 많기 때문이란 분석인데요. 윤영탁 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 취업지원팀장, "본인이 조금만 조건을 바꾸면 충분히 일자리가 있는데도 ...
이상원 2006년 09월 01일 -

인터넷 게임동호회 회원 지갑 털어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9일 밤 10시 반 쯤 인터넷 게임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수성구 지산동 한 빌라에서 게임을 하다 잠이 든 동호외 회원 43살 유 모 씨의 지갑 속에서 수표와 현금 등 300만원을 훔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20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상원 2006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