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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성탄일 앞두고 천주교,불교계 무료급식공사
◀ANC▶ 성탄일을 앞두고, 지역의 천주교와 불교 두 종교계 지도자들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함께 해 훈훈함을 주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음식 준비가 한창인 무료급식소에 오늘은 귀한 손님들이 방문했습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최영수 대주교와 동화사 허운 주지 등 대구지역 천주교와...
이상원 2006년 12월 23일 -

적십자사 사랑의 연탄 릴레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경북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가정 600여 가구에 연탄 8만여 장과 난방비 4천여 만원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 릴레이'를 전개합니다. 적십자 봉사관이 있는 포항,구미,안동지역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와 적십자사 직원 등 천 여 명이 참석해 연탄배달과 밑반찬 준비, 가사서...
이상원 2006년 12월 22일 -

만평]남산종합사회복지관 전국 1위 차지!
대구시 중구의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사회복지 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06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국 300여 개 복지관 가운데 전국 1위로 선정됐는데요, 7개로 나눠진 평가영역 가운데 4개 영역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지 뭡니까요?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신상윤 관장, "실로 기적적인 성과가 아닐수 없...
이상원 2006년 12월 21일 -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시설 전국1위
대구시 중구의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사회복지 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06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국 300여 개 복지관 가운데 전국 1위로 선정됐습니다. 인적자원관리,프로그램,지역사회관계, 조직과 관리,종합의견 등 7개 영역으로 나눠진 평가에서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은 4개 영역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
이상원 2006년 12월 21일 -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범 검거
대구 중부경찰서는 상해보험에 가입한 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5천만 원의 돈을 타낸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30살 손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손씨는 지난 3월 30일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30살 김 모씨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허리디스크가 있다며 장기입원해 보험회사로부터 163만 원을 타내는 ...
이상원 2006년 12월 21일 -

중구청, 주.정차질서 3년 연속 우수
대구 중구청이 대구시의 '2006년도 주.정차 질서 확립'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선정 이유는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운영하고 주차구획을 효율적으로 관리했으며 교통 관련 과태료 인터넷납부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기 때문이라고 중구청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상원 2006년 12월 20일 -

만평]대구경찰, 혹 말이 앞선 것 아닙니까요?
대구 경찰이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해 생기는 도심의 교통체증 문제를 개선해 도심 차량 주행속도를 지금보다 평균 시속 10킬로미터 이상 향상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조희현 대구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서울말), "사실 그동안 대구는 운전자의 잘못된 의식과 운전습관, 단속 미비 등 여러 이유로 불법 ...
이상원 2006년 12월 19일 -

큰 딸 차에 불지른 아버지 긴급체포
대구 달서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50분 쯤 달서구 송현동에서 자신의 큰 딸 25살 정 모 양의 승용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살 정 모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어젯밤 술에 취해 가족들을 때린 뒤 가족들이 큰 딸인 정 양의 집으로 달아나자 정 양의 집에 찾아가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
이상원 2006년 12월 19일 -

주점에서 행패부린 조폭 구속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달 21일 밤 11시 반 쯤 수성구 두산동 모 주점에서 술을 늦게 가져왔다면서 주점 내부와 물건을 부수고 종업원 36살 임 모씨를 폭행한 폭력조직 동성로파 행동대원 36살 김 모씨 등 3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상원 2006년 12월 19일 -

경쟁 성매매업소 종업원 살해기도 영장
대구 남부경찰서는 경쟁 성매매업소 종업원 2명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출장안마업주 43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0월 18일 아침 대구시내 모 병원에 입원해 있던 경쟁업소 종업원 43살 이 모씨 등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출장안마업 연락책 43살 ...
이상원 2006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