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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AFC PO 특집① 가마 감독 "브라질 공격라인의 부활"

3월 11일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승리와 함께 리그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린 대구FC, 승리만큼이나 의미 있던 건 바로 '브라질 공격라인'의 부활이라는 부분일 텐데요. 그 지점을 통해 대구FC는 다가오는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부리람과의 매치업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라마스와 에드가는 득점포를 가동했고, 세징야도 어느덧 예열을 마친 듯한 모습이었는데요. 이들을 바라보던 가마 감독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Q 득점포 가동한 라마스

라마스 선수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테크닉이 굉장히 좋은 선수다. 기술이 좋고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 빌드업하는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라마스가 더 성장을 했으면 하는 부분들이 경기장에서 나타났던 것 같다. "과정을 만드는 선수뿐만 아니라 득점을 함으로써 결과를 낼 수 있는, 해결을 할 수 있는 그런 선수까지 되려면 수비형 미들로서, 수비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본인이 박스 안에 들어가서 거기서 골까지 넣어 줄 수 있는 선수가 돼야 된다, 그러면 너의 값어치가 더 올라갈 것이다"라는 부분을 좀 많이 강조를 했고 그런 부분을 좀 많이 훈련했다. 오늘(3월 11일) 경기장 안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득점으로서 팀에 보탬이 된 것 같고 앞으로 그런 부분들이 더 좋아진다면 더 큰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Q 예열 마친 에드가와 세징야

사실 두 선수들한테는 기대하는 부분이 물론 남들보다 특별하다. 에드가 같은 경우는 득점으로 증명해 보였고 세징야 선수 같은 경우에는 오늘(3월 11일) 사실 좀 약간의 형태의 변화를 줘서 세징야 선수가 만들어내는 것과 결정지을 수 있는 상황들을 좀 많이 고려해서 형태를 가져갔는데, 그런 부분이 경기장에서 나타났던 것 같고 세징야 선수 같은 경우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상황도 있었지만 연결되지 못해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주요했던 거는 세징야 선수의 그런 퍼포먼스가 좀 올라오고 있다는 거, 그 부분이 상당히 긍정적인 것 같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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