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 2월 12일부터 문을 닫았던 영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이 4월 1일 다시 문을 엽니다.
영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은 정기휴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고, 팀당 8명까지만 예약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영천시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 작품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목재문화전시관, 목재문화체험관, 목공 기계실, 비교체험동 등을 갖추고 있는데, 매회 체험 종료 후에는 실내소독을 할 예정입니다.
영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다시 문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