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김천시
전자산업 액상 폐기물 재활용 기업인 새빗켐이 560억 원의 투자를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경상북도, 김천시와 체결했습니다.
이 업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까지 김천 1일반산업단지에 이차전지용 니켈, 코발트, 망간 복합액 등 유가 금속을 회수하는 생산 공장을 짓고 직원 80명을 뽑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