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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기회를 기다리는 간절한 선수를 투입할 겁니다"

나라의 일꾼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은 4월 10일까지도 K리그1 하위권 탈출을 위한 대구FC의 고민은 이어졌다는데…

최원권 감독은 맹활약해 온 세징야와 에드가 등 주축 선수들이 경기력 저하와 부상으로 나서기 힘든 만큼 어린 선수들을 투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어요.

최원권 대구FC 감독 "기회를 기다리던 어린 선수들, 옆에서 몸을 풀며 기회만 기다리던 간절한 선수를 투입할 겁니다. 원 없이 써봐야 할 거 같고요. 경기장에 내보내고 믿는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하며 절박함을 내비쳤어요.

찬밥, 더운밥 가릴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인데 간절함으로 똘똘 뭉친 새 인물들이 위기의 팀을 구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감사할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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