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경주 소형 모듈 원자로와 울진 원자력 수소, 안동 생명그린밸리 국가산업단지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국가산업단지 선정에는 전국 19개 지자체가 신청했고 후보지는 2022년 말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시군과 함께 과학기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산업단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실사를 철저히 준비할 방침입니다.
경상북도가 경주 소형 모듈 원자로와 울진 원자력 수소, 안동 생명그린밸리 국가산업단지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국가산업단지 선정에는 전국 19개 지자체가 신청했고 후보지는 2022년 말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시군과 함께 과학기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산업단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실사를 철저히 준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