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대구시대구시가 설 연휴에도 위기 청소년 상담을 계속합니다.
대구시와 대구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설 연휴에도 지역 청소년들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운영합니다.
위기 청소년 일시 보호소인 꿈바라기터도 계속 운영합니다.
지난 3년 동안 설과 추석 연휴 상담 건수는 해마다 적게는 191건에서 많게는 311건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