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이제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마다 서로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연일 상대 후보를 공격하고 있는데요, 특히 나경원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나오지 말았어야 할 후보로, 원희룡 후보를 헛발질 마타도어, 구태한 네거티브라며 싸잡아 비판하고 있는데···
나경원 국민의힘 대표 후보 "지금 한동훈 캠프 수석 응원단장은 바로 원희룡 후보입니다. 원 후보는 절대로 한 후보를 이길 수 없습니다."라고 평가하며 자신만이 당 대표 적임자임을 강조했는데요.
네, 진흙탕 싸움이 되더라도 우선 이기고 보자는 막무가내식 비방전으로는 국민의 신뢰를 절대로 얻을 수 없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