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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자연스러운 보존이야말로 '가성비' '가심비'

대구 3대 습지 중 하나인 팔현습지를 비롯한 금호강 일대에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조성이 추진 중인데… 환경 당국은 법정보호종이 3종 서식한다는 조사를 했지만, 환경보호단체는 9종이 확인됐다며 엉터리 환경영향평가를 다시 하고 '삽질'도 그만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어요.

한상훈 한반도 야생동물연구소 소장 "일본에서 수달이 멸종된 게 밀렵, 포획이 아니라 하천 개발로 사람과 함께 산책하는 개와 고양이 같은 동물들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라면서 야생동물이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는 개발은 신중히 해야 한다고 했어요.

해치기는 쉽지만 되돌리기 어려운 게 '자연'인데~ 큰돈 들이지 않고 생태계를 보전하는 것이야말로 '가성비' 있고 '가심비' 있는 정책은 아닐지요!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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