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수광 소방장과 박수훈 소방교의 영결식이 경북도청장으로 2월 3일 오전 10시에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립니다.
순직한 두 소방관에게는 1계급 특진과 훈장이 추서되고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등 10개 기관은 2월 2일 오전 현장 합동 감식을 하고 최초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소방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경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수광 소방장과 박수훈 소방교의 영결식이 경북도청장으로 2월 3일 오전 10시에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립니다.
순직한 두 소방관에게는 1계급 특진과 훈장이 추서되고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등 10개 기관은 2월 2일 오전 현장 합동 감식을 하고 최초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소방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