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곳곳이 붉게, 노랗게 변해가기 시작했습니다. 가을 단풍이 물들어가기 시작한 건데요, 대구의 대표적인 단풍길 중 하나인 대구스타디움, 수성못 주변의 단풍 풍경을 10월 27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영상 제공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