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1회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의 세 번째 메인 오페라인 '264, 그 한 개의 별'의 특별 할인 '1만 원의 행복'을 진행합니다.
특별 할인은 세계 초연이면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작한 '264, 그 한 개의 별 공연'의 4층 B석 일부를 기존 티켓 가격의 절반인 만 원에 살 수 있습니다.
공연은 10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과 19일 토요일 오후 3시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립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만든 오페라 '264, 그 한 개의 별'은 대구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를 기리고 그의 문학적 업적과 삶을 오페라로 조명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