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절반을 대구에서" 민족저항시인 이육사 기념관 개관◀앵커▶일제 강점기 누구보다 치열하게 항일운동과 독립투쟁을 한 민족저항시인 이육사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이 최근 대구에 문을 열었습니다.40년 짧은 생애 절반 가까이육사기념관이육사대구문학관시인민족정신이상원2023년 12월 18일
이육사 친필 편지와 엽서 문화재 등록문화재청은 일제강점기 저항시인 이육사의 친필 편지와 엽서를 국가등록 문화재로 등록했습니다.등록된 내용은 이육사 시인이 1930년대 중외일보 대구지국 근무이육사친필편지엽서문화재등록김철우2022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