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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찰, 형사기동대 신설 등 수사 조직 개편

사진 제공 대구경찰청
사진 제공 대구경찰청

대구경찰청이 광역수사대를 없애고 형사기동대와 반부패범죄수사대를 신설하는 등 수사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형사기동대와 반부패범죄수사대 모두 총경급이 장을 맡아 기존 광역수사대 업무를 나눠 담당하는데 수사 인력은 110여 명에서 130여 명으로 늘렸습니다.

형사기동대는 강력 형사 85명 규모로 흉기 난동 같은 이상 동기 범죄와 강력 사건을 전담합니다.

51명 규모의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지능화, 고도화하는 악성 사기와 중요 경제 범죄 등에 집중합니다.

사이버범죄수사대도 전문 수사 인력을 늘렸고 2024년 국정원에서 대공수사권이 이관되면서 안보수사대도 규모를 키워 기술 해외 유출 등 범죄 수사력을 강화했습니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이번 수사 부서 조직 개편의 최종 목적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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