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는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 음악가 100여 명이 참가합니다.
또, 이들과 일주일 동안 호흡을 맞춘 국내외 오케스트라 전현직 단원으로 활동 중인 멘토가 참여합니다.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를 맡고 있는 도밍고 힌도얀이 지휘자로,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협연자로 나섭니다.
이번 공연에는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 음악가 100여 명이 참가합니다.
또, 이들과 일주일 동안 호흡을 맞춘 국내외 오케스트라 전현직 단원으로 활동 중인 멘토가 참여합니다.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를 맡고 있는 도밍고 힌도얀이 지휘자로,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협연자로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