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경산 벤처·창업 활성화 지구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경산시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 대임지구 안에 창업 열린공간과 지식산업센터 등 벤처·창업 지원시설을 집적화해 영남권 ICT 분야 벤처 창업과 기업 지원 특화지역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해당 지구에 대한 이름 공모 기간은 10월 14일까지로,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데, 한 사람에 1점만 낼 수 있습니다.
경산시는 당선작을 오는 11월에 경산시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