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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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지역에서도 추모 물결
4월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리는 추모 미사가 4월 24일 대구에서도 열렸는데요. 계산대성당 등 대구 경북에 마련된 5곳의 분향소를 찾은 신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벗이라 불리며 평생을 소외된 이웃을 살폈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삶을 가슴에 깊이 새겼는데요.대구에 사는 권장호 씨 "가난하고 힘없는 신자들을 ...
이상원 2025년 04월 25일 -

쳤다 하면 홈까지, 빅이닝 6회 8득점…삼성라이온즈 KIA전 선발 전원안타 완승
3개의 홈런과 김지찬의 주루로 만든 홈런 같은 득점이 더해진 삼성라이온즈가 2연승과 함께 상위권 경쟁에 본격 참전했습니다.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의 주중 마지막 대결에서 삼성은 선발 원태인의 호투와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타선에 힘입어 17-5로 승리합니다.앞...
석원 2025년 04월 25일 -

맑고 일교차 커···당분간 바람 강해
어제는 기온이 껑충 올라 계절이 마치 ‘여름’ 같았습니다.오늘은 예년 이맘 때 기온 보이며 어제보다 낮겠는데요.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까지 아침에는 다소 서늘하겠습니다.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고요.주말 동안 낮 기온은 다시 큰 폭으로 올라 최고 25...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5년 04월 25일 -

"한국 사람들이 우스워? 신고하면 너 잡혀가"···더 교묘해진 이주노동자 임금 체불
◀앵커▶저출생과 고령화로 해마다 국내 이주 노동자가 늘고 있지만 임금체불이 내국인의 2배를 넘을 정도로 권리 보장에는 소홀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특히 미등록 상태인 이주노동자들은 신분상 약점 때문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퇴직금을 준 것처럼 서류를 꾸며놓고 실제로는 주지 않는 등 체불 방식도 갈...
도건협 2025년 04월 24일 -

"시대가 만들고 인간이 불러낸···" '괴물' 전시회
◀앵커▶괴물은 왜 만들어졌을까?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대구문화예술회관이 괴물을 소재로 마련한 특별기획전이 4월 24일부터 시작됐는데요. 괴물을 시대가 만들고 인간이 불러낸 집단 기억의 형상화 과정으로 해석하면서 관련 유물과 작품을 모았습니다. 이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게발도'는 조선시대에 그렸다...
이태우 2025년 04월 24일 -

'가난한 사람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대구서도 추모 물결
◀앵커▶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언제나 함께하면서 청빈한 삶을 통해 우리에게 많을 가르침을 주신 프란치스코 교황을 기리기 위한 마음이 대구에서도 하나둘 모이고 있습니다.대구와 경북에 마련된 분향소 5곳은 오는 토요일까지 운영됩니다.변예주 기자입니다.◀기자▶환한 미소를 띤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이 대성전에 ...
변예주 2025년 04월 24일 -

불타버린 사과 주산지···'금사과' 악몽 재현?
◀앵커▶이번 대형 산불이 덮친 경북 북부 지역은 국내 최대 사과 주산지이기도 한데요.현재까지 파악된 사과밭 피해만 1천5백 헥타르가 넘고, 사과 저장시설과 유통망까지 직격탄을 맞으면서 사과값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김경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이맘때면 따스한 봄볕을 받으며 새하얀 사과꽃이 피어야 할 ...
김경철 2025년 04월 24일 -

경주시·포항시, 2026년 아시아 태평양 관광협회(PATA) 연차 총회 개최
경주와 포항이 2026년 아시아 태평양 관광협회 연차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경주시, 포항시 등으로 구성된 유치 사절단은 치열한 경쟁에서 총회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경주와 경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경상북도와 경...
윤태호 2025년 04월 24일 -

'피선거권 없는' 전광훈 목사, 대선 출마 선언 "헌재 없애고 국회 해산하겠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는데도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전 목사는 4월 24일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사에서 대선 출마 기자 회견을 열고, "지금 양당을 이루는 야당과 여당이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라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25개 공약을 발표했는데, "미국식 정치 제도를 실...
권윤수 2025년 04월 24일 -

이준석 "홍준표의 빅텐트 제안? 내란 텐트에 안 들어가···반복되는 단일화 요청은 '스토킹'"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측은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보수 빅테트' 제안에 "단일화는 없다"라며 선을 그었습니다.이 후보 측은 4월 24일 이동훈 공보단장 이름으로 논평을 내고 "홍준표 후보님, 단일화는 없습니다. 내란 텐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홍 후보가 오늘 또다시 이준석 후보에게...
권윤수 2025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