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구미 여아 사건 친모에 '징역 13년' 구형
구미 3살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아이 친모로 밝혀진 석모 씨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13년을 구형했습니다.어제 대구지방법원 형사5부 김성열 판사의 심리로 열린 석 씨 항소심에서 검찰은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해 친자 결과가 나오면 범행을 시인하겠다고 했으면서도지금은 부인하고 있다"며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
권윤수 2021년 12월 09일 -

"칠곡 장애인시설 인권침해·성추행 철저 조사"
대구여성회 등 36개 단체가 공동 성명을 내고 경북 칠곡군의 장애인시설에서 벌어진 인권 침해와 성추행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가해자를 엄중히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이들 단체는 해당 시설의 법인 이사장이 장애인 학대와 성추행에 이어서 직원 성추행과 직장내 괴롭힘, 회계 부정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가해자...
도건협 2021년 12월 09일 -

대구·경북 전체 가구의 30%가 1인 가구
대구·경북지역 10가구 중 3가구는 1인 가구입니다.통계청이 발표한 2021 통계로 보는 1인 가구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구지역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중은 30.9%, 경북은 34.4%였습니다.경북의 1인 가구 가운데 43.5%가 60대 이상이었고, 대구의 경우 1인 가구의 37%가 60대 이상이었습니다.서울 지역은 1인 가구의 25....
양관희 2021년 12월 09일 -

대구시의원 60%가 농지 소유.."투기 조사해야"
◀앵커▶본인이나 가족 가운데 농지를 소유한 대구시의원은 18명으로 절반이 넘습니다.직접 농사를 짓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텐데요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정황이 적지 않습니다. 대구시 공무원과 지방 공기업은 물론 국회의원들까지도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받았습니다.다른 일부 지방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
윤영균 2021년 12월 08일 -

재택 환자 5%만 병원 이송..대구 재택치료 확대
◀앵커▶코로나19 확진자가 의료기관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가 감당해야하는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정부가 재택치료 확대를 위한 개선방안을 내놓았고, 대구시도 이에 맞춰 재택치료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입니다.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양관희 기자▶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마련된 재...
양관희 2021년 12월 08일 -

연일 100명대 확진..청소년·고령층 60%
◀앵커▶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전국 5천 명대에서 7천 명대로 급증했습니다. 대구·경북도 상황이 심각합니다. 대구는 4일, 경북은 3일 연속 100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소아청소년과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이 60%를 넘고 있습니다.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조재한 기자▶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의 ...
조재한 2021년 12월 08일 -

'명단 누락' 혐의 신천지 지파장에 징역 3년 구형
지난해 코로나19 유행 때 교인 명단 누락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 대구교회 지파장 등의 항소심 재판에서 검찰은 지파장 A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또 기획부장 B 씨에게 징역 2년, 섭외부장을 비롯한 3명에게 징역 1년 6개월, 부녀회장을 비롯한 3명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검찰은 "역학 조사 중임을 알면서 ...
권윤수 2021년 12월 08일 -

'팀킴' 보조금 가로챈 전 부회장, 집행유예 2년
대구지방법원 이영철 판사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이른바 '팀킴'의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줄어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함께 기소된 컬링팀 전 감독 B 씨의 항소는 기각해 원심을 유지했습니다.이들은 대한컬링연맹과 경북체육...
권윤수 2021년 12월 08일 -

대구 신규 확진 127명, 4일 연속 100명대
대구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27명으로 4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동구 종교시설에서 18명 더 나와 누적 54명이 됐고 수성구 학원에서 1명 더 나와 누적 13명입니다.지난 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수성구 PC방 관련해 18명 더 나왔는데 대부분 학생입니다.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나온 북구 유치원에서도 8명 더 나...
조재한 2021년 12월 08일 -

정화조 청소 업무 부분 파업
지역연대노동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분뇨 수거 요금 인상을 주장하며 분뇨 수거와 운반 등 정화조 청소 업무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구의 분뇨 수거 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데도 구·군청은 요금을 인상하지 않고 시간만 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노동조합은 "우선 매주 토요일 파업을 한...
윤영균 2021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