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경북 경주에서 공장 화재···40분 만에 큰 불길 잡아
경북 경주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12월 26일 오전 8시 35분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129제곱미터 등을 태웠습니다.신고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바로 옆 건물과 산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으면서 진화 작업을 벌여 40분 정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서성원 2025년 12월 26일 -

대구시, 도시 정비에 '주거 생활권' 개념 본격 도입
대구시가 2026년 중 확정될 예정인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주거 생활권 개념을 도입합니다.대구시는 인구, 경제 활력, 사회 안전, 교통, 공공서비스, 주거 환경 6개 지표를 기준으로 도시공간을 55개 주거 생활권으로 나누고, 이를 지역 생활 여건 개선 방향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또 ...
박재형 2025년 12월 26일 -

대구 제야의 타종 행사, 12월 31일 오후 10시에 열려···일부 구간 교통 전면 통제
대구시는 12월 31일 저녁 10시부터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특설 무대에서 제야의 타종 행사를 개최합니다.‘2026 대구, 새로운 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관·단체장들과 시민들이 타종 행사에 참여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2025년 12월 31일 저녁 10시 30분부터 2026년 1월 1일...
박재형 2025년 12월 26일 -

윤석열 '체포 방해' 12월 26일 변론 종결, 구형은?···'내란 우두머리' 재판은 아직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 방해' 혐의 재판이 12월 26일 변론을 마무리하기로 해 구형량에 관심이 쏠립니다.서울중앙지법 제35 형사합의부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을 합니다.이상민 전 장관과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 대한 증인신문을 하고 특검 측의 최종 의견과 구형, 변호...
조재한 2025년 12월 26일 -

[만평] 경북 산불 기부 피로감에 경기 침체로 성금 모금 저조···십시일반 정성 모아야
경북 지역에서도 연말 성금 모금이 진행되고 있지만 기부 열기가 예년보다 저조한데요, 2025년 초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모금이 상반기 내내 이어진 데다 경기 침체도 길어지면서 성금 모금액이 2024년의 70% 선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인데요.손병일 경북 사회복지공동회 사무처장 "추가 기부에 대한 부담감...
보도국장 2025년 12월 26일 -

[만평] 국토교통부,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군 조성 고시···문제는 재원 마련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을 경북 의성군에 둘 것인지, 대구 군위군에 둘 것인지를 두고 2년 넘게 두 지역이 갈등을 빚었는데요, 최근 국토교통부가 대구경북신공항 민간 공항에 대한 기본계획을 고시하며 의성군에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을 조성한다고 명시하면서 논란이 일단락됐는데요.김희대 의성군 신공항지원과장 "...
보도국장 2025년 12월 26일 -

[만평] 대구 공영 장례, 누구나 조문과 추모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해야
대구시가 지난 2023년부터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공영 장례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구·군 홈페이지마다 공영 장례 부고를 알리는 게시판이 제때 등록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빈소도 3~4시간만 열리고 있는 실정인데요.서창호 인권운동연대 사무처장 "공영 장례가 하루라도 이분들...
보도국장 2025년 12월 26일 -

대구·경북 한파특보⋯바람까지 강해 추워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현재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경보가, 고령을 제외한 대구와 경북 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경북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는 강풍특보도 발효 중입니다.강추위 속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15m/s 안팎의 강풍까지 예상되고요.울릉도와 독도에는 대설 경보가 발효 중...
유하경 2025년 12월 26일 -

10년 가꾼 식당 "세입자라 600만 원뿐"
◀앵커▶올해 초, 경북에서 난 산불은 주민 생계와 농촌 마을의 미래까지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특히 세입자라는 이유로 매우 낮은 수준의 지원을 받은 이재민들은 복구의 출발선에 서기도 힘든 상황입니다.산불 피해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김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동시 남선...
김서현 2025년 12월 25일 -

대구·경북 성탄 축복 가득···기독교계 성탄 메시지로 사회적 화합 촉구
2025년 성탄절을 맞은 대구와 경북 지역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습니다.이날 오전 11시, 천주교 대구대교구 주교좌 계산대성당에서 총대리주교인 장신호 요한보스코 주교의 주례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가 엄숙히 열렸습니다.장 주교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가장 낮은 곳...
심병철 2025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