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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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키워드] 빈곤과 가난함
경기 수원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건강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었던 세 모녀가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지난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망 사건’, 2020년 ‘방배동 모자 사망 사건’ 등 잊을 만하면 복지 사각지대의 아픔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이 발생할 때면 우리 사회의 빈곤과 사회안전망 개선에 ...
김상호 시사ON 진행자 2022년 08월 29일 -

만평] 독성물질 흐르는 '영남의 젖줄' 낙동강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은 흐르는 속도가 평균 5배, 느린 곳은 38배나 느려진 가운데 해마다 녹조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환경단체에서 상·하류 30여 곳을 조사했더니 녹조 때문에 발생하는 발암 물질은 물론 뇌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독소 물질까지 다량으로 검출이 됐어요.대구환경운동연합 곽상수 운영위...
조재한 2022년 08월 29일 -

만평] 기운 받은 윤석열 대통령
최근 지지율이 많이 떨어져 고민에 빠진 윤석열 대통령이 핵심 지지 지역이라 할 수 있는 대구를 며칠 전 방문했는데요, 규제개혁과 관련된 회의를 성서공단에 있는 한 기업체에서 연 뒤 어김없이 서문시장에 들러 상인과 지지자의 환호를 받고 돌아갔다지 뭡니까요.윤석열 대통령은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어려울 ...
권윤수 2022년 08월 29일 -

만평] 국민의힘, 비상대책위도 '비상'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의 비대위 전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사실상 받아들여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집행이 정지됐는데요.국민의힘은 당 대표 당원권 정지를 시작으로 권한대행을 하던 원내대표에 이어, 비대위원장까지 직무가 정지되는, 그야말로 비상 상황을 맞게 됐어요.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
조재한 2022년 08월 29일 -

대구·경북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화요일부터 5~30mm 비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저녁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예상 강수량은 0.1mm 미만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17.5, 안동 17도, 포항 19.4도를 기록했습니다.낮 최고기온은 대구 26도 등 21도에서 26도로 예상됩니다.화요일은 대구·경북에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수요일 늦은 ...
도건협 2022년 08월 29일 -

하늘빛 흐려요…기온도 평년 밑돌아
주말동안 맑고 화창한 날씨가 펼쳐졌습니다.오늘(29일)은 조금 선선한 월요일 아침인데요. 대기 중상층으로 두꺼운 구름이 유입되면서, 오늘(29일) 오전부터 저녁사이 대구와 경북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가을비 소식이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구와...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2년 08월 29일 -

식약처 "대마 규제 완화"···산업화 탄력?
◀앵커▶우리나라 현행법상 대마는 마약류로 분류돼 정부로부터 엄격한 통제를 받고 있죠.그런데 최근 주무 부처인 식약처가 대마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희소 난치병 환자의 치료와 국내 대마 산업화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김경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년 전, UN 국제연합이 WHO 세계보건기구...
김경철 2022년 08월 29일 -

11경기 승리없는 대구FC, 김천 상대 무승부…'연패'는 탈출
연패 늪에 빠졌던 대구FC가 김천상무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5경기 만에 승점을 추가했습니다.28일 저녁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진 김천상무와의 23라운드 맞대결에서 대구는 연패 탈출에 대한 각오와 함께 바뀐 스쿼드로 김천의 골문을 여러 차례 노렸지만 끝내 득점에는 실패하며 0대 0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최근...
석원 2022년 08월 28일 -

사분오열 대한민국⑥ 갈등 확대 재생산하는 '뉴미디어'
◀앵커▶대구문화방송의 창사 59주년 특별기획 뉴스 '사분오열 대한민국, 진영 논리를 넘어 미래로' 시간입니다.이번 시간에는 우리 사회의 주요 갈등을 확대재생산 하는 유튜브와 페이스북과 같은 SNS 기반의 뉴미디어의 부작용에 대해 집중 조명해봅니다.심병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김치녀, 한남충과 같은 단어들은 특...
심병철 2022년 08월 28일 -

거래 절벽에 입주 물량 과다···대구 부동산 시장 냉각 우려
◀앵커▶한 달 전,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됐던 대구 부동산 시장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금리는 오르고 수요를 넘어선 공급 과잉으로 거래 자체가 급감했는데요.앞으로 2년간, 입주 물량이 폭증하면서 가뜩이나 과잉 공급상태인 지역 부동산 시장이 더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김은혜 2022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