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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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많은 눈···대구 도로 4곳 '결빙 우려' 교통 통제
밤사이 대구에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오늘(7일) 오전 7시 기준 결빙 우려로 통행이 전면 제한된 곳은 대구 동구 팔공산로 파계 삼거리에서 팔공 CC 사이 10km 구간과 달성군 삼산삼거리에서 팔조령 정상까지 1.3km 구간, 가창댐 삼거리에서 헐티재 정상 사이 13km 구간, 달서구 파도고개 성...
손은민 2025년 02월 07일 -

충북 충주서 규모 3.1 지진‥ 대구·경북도 긴급재난문자
오늘(7일) 오전 2시 35분쯤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7.14도, 동경 127.76도로 행정구역상 충주시 앙성면이고, 진원의 깊이는 9㎞로 추정됐습니다. 최대 진도는 5로 평가됐는데 거의 모든 사람이 느끼고 그릇이나 창문이 깨지기도 하는 수준으로 올해 한반도에서 발...
손은민 2025년 02월 07일 -

'완패는 없지만, 승리도 없던 모비스전'…한국가스공사의 큰산, 울산 넘을까
힘든 시기를 거치며 3연패까지 빠졌지만, 서울삼성을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어려운 울산 원정에서 연승을 노립니다.2월 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샘조세프 벨란겔과 정성우, 2명의 가드가 맹활약하며 4쿼터 대역전극에 성공, 72-69로 승...
석원 2025년 02월 07일 -

포스코 기숙사, 공해 피해지역으로 이전···"지역과 상생"
◀앵커▶포스코 기숙사 신축 이전지로 해도동 일대가 우선협의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그동안 공해로 피해를 입던 지역 주민들은 낙후된 도심을 활성화하는, 상생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환영하고 있습니다.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현재 500실 규모의 포스코 기숙사인 동촌생활관입니다.시설이 낡고 사생활 보장성이 ...
김기영 2025년 02월 07일 -

오늘 눈 이어져…다시 기온 내려가 내일 한파 절정
한파가 잠시 주춤한 사이 우리 지역을 눈이 뒤덮었습니다. 어제저녁부터 문경 동로에는 6.2cm, 대구에도 1cm의 기습 폭설이 내렸는데요. 출근길에도 눈이 이어지며 오늘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1~5cm 눈이 예상되고요. 경북 서부 내륙에도 오후까지 3~8cm의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경북 서부 내륙에는 대...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5년 02월 06일 -

[속보] 헌재 윤 대통령 탄핵 6차 변론 8시간여 만에 종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6차 변론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이 증인으로 출석해 8시간여 만에 종료됐습니다.증인으로 출석한 곽 전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사당에서 '끌어내라'라고 한 대상이 당시 상황을 전반적으로 고려하면 국회의원이 맞다는 주장을 재확인했습니다.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으로부...
조재한 2025년 02월 06일 -

개헌론? 주판알 튕기는 여야
◀앵커▶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개헌을 통해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자는 주장이 거듭 제기되고 있습니다.여당에서는 조만간 개헌특위를 출범하기로 하는 등 더 적극적인데,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어떻게 움직일지가 관건입니다.보도에 권윤수 기자입니다.◀기자▶개헌 논의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여...
권윤수 2025년 02월 06일 -

한파에 맞서는 사람들···이어지는 강추위에 눈까지
◀앵커▶대구·경북 곳곳에는 한파특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냉동고 같은 추위에도 생계를 위해 밖에서 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삶의 터전에서 강추위에 맞서는 이들을 변예주 기자가 만났습니다.◀기자▶저마다 모자와 목도리, 장갑으로 중무장했지만 몸은 저절로 움츠러듭니다.2월 6일 대구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6...
변예주 2025년 02월 06일 -

정치자금법 위반,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 혐의 인정⋯"단독 범행"
◀앵커▶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이 '개인 계좌가 사용된 줄 몰랐다'던 기존 입장을 뒤집고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다만 구정 소홀 논란과 거취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습니다.손은민 기자입니다. ◀기자▶검은 정장을 입은 남성이 법정을 빠져나옵니다.지난 지방선거 당시 윤석준 대구 동구...
손은민 2025년 02월 06일 -

긴 방학 두려운 맞벌이 부모, 대안 없나
◀앵커▶맞벌이 부모의 돌봄 공백이 가장 커지는 건 방학, 정확히는 초등 자녀의 겨울방학입니다.대부분의 학교에서 봄방학이 사라지고 두 달여 간의 긴 겨울방학을 갖기 때문인데요.대안은 없을까요? 엄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는 워킹맘 정혜진 씨.점심시간이 다가오기 전, 빠트리지 않는 일...
엄지원 2025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