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두와 승점 5점 차 3위에 자리한 대구FC가 원정 승리와 함께 5경기 무패 행진과 연승을 동시에 노립니다.
9월 4일 저녁 7시 반 파주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파주프런티어FC와 25라운드 원정에서 대구는 승리와 동시에 2위 추격에 도전합니다.
현재 승점 42점으로 3위에 자리한 대구는 수원FC와 승점 차는 1점에 불과해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승격 안정권인 2위 도약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상대 파주는 승점 25점으로 12위에 머물렀고 시즌 22득점으로 최하위 김해에 이어 리그 최소 득점 2위를 기록 중입니다.
2위 수원FC의 45골에 이어 44득점으로 팀 다득점 2위에 자리하고 있는 대구는 공격력의 격차를 바탕으로 승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팀의 첫 대결이었던 15라운드 대구 홈 경기에서는 에드가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면서 대구는 휴식기를 앞두고 승리를 거뒀던 좋은 기억도 있습니다.
상대 전적에서의 좋은 기억이 있는 매치업이지만, 2주 연속 금요일 저녁 경기를 치르는 대구는 리그 내에서도 손꼽히는 최장거리 원정이라는 점까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선두권에서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승리가 필요한 대구는 최근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하는 세징야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난 라운드 중거리 슛으로 멀티 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역전승을 이끈 세징야는 24라운드 MVP까지 선정되면서 승격 경쟁의 주역으로 활약하는 중입니다.
데커스와 세라핌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대구는 파주 수비진 공략을 통해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대구가 과연 승리와 함께 선두권 경쟁에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을 끄는 가운데 24, 25라운드 안산부터 파주로 이어지는 원정 2연전을 마무리하는 대구는 오는 12일 홈에서 용인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16위 안산부터 12위 파주, 11위 용인까지 하위권과 상대하는 대구가 연승과 함께 승점을 더할지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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