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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수 결집 시작됐다”···국민의힘, 대구시장 선거 ‘박빙 승부’ 총력전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5-27 16:05:29 조회수 63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인 이인선 의원은 대구시장 선거가 역대급 접전 양상이라며, 최근 보수층 결집으로 판세가 반전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경제 회복과 지역 밀착성을 앞세워 추경호 후보의 경쟁력을 강조하는 한편, 사전투표 참여와 부동층 투표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달성군과 수성구, 동구·군위 등을 대구 미래 산업과 TK신공항 개발의 핵심 지역으로 꼽으며, 이번 선거가 대구의 미래 50년을 좌우할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Q. 지방선거 앞두고 각 정당이 공천을 시작할 때만 해도 국민의 힘은 많이 흔들렸습니다. 경선 후보 선정을 둘러싸고 내홍이 끊이지 않으면서 지지자와 국민들 시선이 곱지 않았죠. 하지만 선거 일주일을 앞둔 지금 전열을 가다듬은 보수가 결집하기 시작하면서 국민의힘 선거 전략도 더 적극적으로 전환된 것 같습니다. 대구의 지방선거 결과는 어떨까요? 현재 판세와 전망,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읽고 있고, 선거 전략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이자 공동 선대위원장 맡고 있는 이인선 의원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마이크 지금 들어오고 있습니까? 다시 한번 인사해 주시겠어요?

A. 네, 안녕하세요.

Q. 소개 다시 한번 직접 해 주세요.

A. 네, 대구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인선입니다. 안녕하세요.

Q. 어제 자정 가까이 토론회가 마쳐서 저희도 방송에서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조금 비교를 해 드렸는데 어제 토론회 보셨습니까?

A. 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봤습니다.

Q. 혹시 덧붙이실 말씀 있으실까요?

A. 아무래도 경선 과정에서 시청자들, 청취자들을 위한 토론이었기 때문에 아마 토론하는 분들보다는 시청자들은 아무래도 자기가 좋아하는 후보만 좋게 보이게 되는 게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Q. 어렵사리 공천을 참 길게. 이번에 국민의 힘이 겪었고, 이제는 추경호 후보자를 또 선두로 지금 일주일 남았는데요. 지방선거가 어떻습니까? 공천 유난히 좀 어려우셨나요? 소회를 말씀해 주시죠?

A. 제가 공관위원장이었습니다마는 지방선거에 관련된 공관위원장으로서는 잘 마무리를 한 것 같고요. 실제로 공천을 받는 후보는 본인이 아주 잘해서 받았다고 생각하고 공천을 못 받은 후보는 섭섭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참 어려운 자리였는데, 중앙선관위에서 하는 대구시장 후보 선정이 굉장히 어렵고 까다로웠습니다. 중간에 컷오프당한 사람들의 불편함, 또 경선 과정이 길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우리 유권자들이 봤을 때는 굉장히 불편한. 너무 경쟁이 심했기 때문에 ‘중앙당에 가서 일을 하지 않고 왜 이렇게 지방선거에, 시장선거에 관심이 많냐’ 이런 모습이 보이면서 주민들은 ‘너희들끼리 맨날 표를 위해서 싸우냐’ 이렇게 쓴소리가 많았는데 후보가 결정이 되면서 지금은 ‘단디해라, 최선을 다해라’ 이렇게 모드가 바뀌었습니다.

Q. 지금은 그러면 공식 선거운동도 시작됐는데 현장에서 시민들 만나면 공천 내용에 대한 거는 묻어두고 시당 위원장님께는 어떤 주문 많이 하십니까?

A. 첫 번째는 ‘경제를 좀 살려라, 싸움을 좀 하지 마라’ 이런 것들이 가장 큰 요구였는데. 그건 아무래도 애정을 가진 분들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저는 늘 ‘네 잘못됐네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래도 우리가 보수 지역이다 보니까 지금 최근에 민주당에서 하는 입법·행정·사법이 장악이 돼서 두려움을 갖고 있는 데다가, 최근에 공소 취소 특검법이 오고, 졸속 개헌 추진을 하는 걸 보면서 조금 위기감을 느끼신 것 같고요. 그런 데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문제, 노란봉투법의 문제 이런 것들이 아마 전체적으로 유권자들이 봤을 때는 결집시켜주는 그런 모양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Q. 지금은 대구 상임 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맡아서 선거 여러 부분 관리하는 역할도 하고 계신데 일주일 정도 남았습니다. 선거 지금까지는 어떻게, 유세는 어떻게 하고 계시고 어떤 전략 짜고 계세요?

A. 지금까지는 어쨌든 우리는 지금 현역 11명의 국회의원이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 그다음에 구청장, 군수, 시의원, 구의원 원팀이 되어서 지금 선거전이 벌어지고 있고요. 그래서 추 캠프에서는 주로 저녁에 전략 회의를 하면서 다음 날 어떤 모드로 갈 건가, 메시지를 어떻게 할 건가에 대한 전략 회의를 계속하고, 밤 11시 정도 돼서 자기 당협의 일도 하고, 추 캠프에서도 와서도 점검도 하고 이렇게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Q. 이번 선거에 대구시 전체 메시지는 어떤 겁니까?  

A. 대구 전체 메시지는 첫 번째는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신뢰가 있는 후보. 그동안에 상대방 후보는 대구에서 그냥 국회의원 한 번만 하고 떠나셨던 분이니까. 어쨌든 6년간 떠났다가 다시 온 후보에 대한 그런 불안함을 갖고 있고요. 추경호 후보 같은 경우에는 쭉 지역에 있으면서 달성 지역을 그야말로 성공적으로 이끄는. 눈으로 봤기 때문에 그런 신뢰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떠나지 않고 우리 곁에 있는 후보라는 신뢰감을 주는 게 가장 장점인 것 같고요. 시민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래도 추경호 후보가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경제 전문가하고, 이렇게 정치를 하셨던 분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 같아요.

Q. 위원장님도 유권자로서 그리고 캠프에서, 그리고 위원장으로서 여러 선거를 겪어보셨을 텐데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전례 없이 치열합니다. 그건 동의하시죠?

A. 아주 치열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상당히 높은 상황에 그래도 총리까지 지낸 김부겸 후보가 오면서 상당한 위기감과 긴장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역대 대구시장 선거를 한 적이 없는 어려운 상황에, 제가 시당 위원장을 맡아서 정말 새벽에 잠이 안 오고 피가 말리는 그런 상황입니다.

Q. 선의의 경쟁을 하는 이런 시너지가 나야 할 텐데요. 여론조사를 보니까 정말 엎치락뒤치락입니다. 일각에서는 ARS 조사와 전화 면접 조사가 상이하다 이렇게 보기도 하고 어떻습니까? 여론조사 추이 어떻게 읽고 계십니까? 추 후보 캠프에서는?

A. 초반에는 굉장히 차이가 나게 뒤져서 시작했지만, 지난주부터는 김어준 방송의 여론조사 꽃에서 1.7을 지지난주에 이기면서 ARS는 물론 8%, 9% 지금 우리가 앞서고 있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전화 면접은 부동층이 한 20% 정도 응답률이 낮기 때문에, KBS가 한 거 보면 4, 5일을 했지만 거기는 또 3~4%가 또 뒤지고요. 엎치락뒤치락인데 과연 ARS의 응답률하고 어떻게 차이 날 건가는 우리가 예측하기 어려운 박빙입니다.

Q. 매일 지금 시시각각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관련해서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에 유권자들도 가서 비교를 해 보시면 좋을 테고요. 지금 관심지가 14곳 전국의 보궐 선거 중에서 대구도 격전지입니다. 격전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대구시장 선거에 나섰던 이진숙 후보가 지금은 달성군 보궐 선거로 옮겼고, 여기에 민주당의 박형룡 후보가 주자가 됐는데 대구 MBC 여론조사 결과 박형룡 민주당 후보가 41.7%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48.5%. 오차 범위 내 접전이라고 봐야 될까요?

A. 그런데 아무래도 이진숙 후보는 시장 후보로서 뛰다가 갑자기 시작하면서 바로 여론조사를 당하게 됐고요. 그런데 박형룡 후보는 달성에서 쭉 계셨던 분이기 때문에 시작하는 의미에서 48.5%는 높은 수준의 지지였지 않나 생각하고, 지금 현재 공포는 할 수가 없지만, 나름대로 조사한 걸로 봐서는 내부적으로는 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고 보고 있고, 잘하고 있습니다.

Q. 이 조사는 5월 17일부터 18일에 했던 무선 ARS 여론 조사였고요.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의 ±4.4% 포인트 오차 범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확인을 하시면 되겠고. 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어제였죠. 정용진 회장이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만 스타벅스 관련해서 5.18 민주화에 대한 인식이라든가 그리고 여러 가지 논란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투표장에 스타벅스 들고 오세요’ 이렇게 독려를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정쟁화되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이런 것들이 지역의 민심에는 어떻게 작용할 거라고 보세요?

A. 재계 민심은 아무래도 직격탄이 오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어쨌든 물론 기업이 이렇게 광고를 위해서 한 게 실수였다고 지금 사과까지 했는데, 대통령께서 SNS로 그런 얘기를 하고 행정안전부나 법무부에서 또 조사를 하고, 이런 거는 너무 심한 기업 마녀사냥이다, 기업을 너무 위축하게 한다는 그런 오히려 반대의 역풍도 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대구는 ‘왜 저러지, 왜 저렇게 심하지’ 이 정도의 직격탄을 맞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Q. 어제 김부겸 후보께서 토론회 모두에 그런 얘기하셨죠? 국민의힘 탈당계를 들고 후보를 찾아온 그 마음까지도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하는 쪽으로 호소를 했죠. 다른 선택을 호소하면서 그것이 보수를 살리는 길이다 이렇게 모두 발언을 하시더라고요. 국민의힘에서는 이것 탈당 안 했다고 보십니까? 이게 약간 논란이 있던데요.

A. 보통은 경선을 앞두고 12월 정도 되면 한 3만 명 정도가 당원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경선이 끝나고 나면 보통 몇천 명이 또 빠져나가게 되고요. 일상적인 일인데 탈당계를 들고 온 분들에 대해서 지지 선언을 한 걸 너무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제가 보기에는 지역민들을 굉장히 갈라치기 하고 현혹하는 것 같이 그렇게 보입니다.

Q. 3천 명 규모였는데, 그런데 책임 당원도 있다 이랬는데 그건 어떤 의미예요?

A. 책임 당원도 있고 여러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탈당계 된 사람을 조사를 해 보니까 정말 탈당계를 낸 사람은 50%도 되지 않고요. 가져온 사람에 비해서. 본인의 의사하고 상관없이 그냥 사인으로 간 사람도 있고, 다시 탈당하지 않겠다고 오는 사람도 있고요. 실제로 저희도 민주당에서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있지만, 이런 탈당했고, 지지했고 이런 걸 너무 언론 플레이를 하는 걸 보고 저는 민주당이 초조하구나 그때부터 우리가 치고 끼어 올라가기 시작했잖아요. 반전하기 시작했는데요.

Q. 국민의힘 지역의 지지에 균열을 낼 정도는 아니다 이렇게 보고요?

A. 전혀 그렇지는 않고요. 그래서 아까 얘기했지만 한 3만 명 정도가 입당을 하고, 본인 지지하는 지방선거 후보자가 경선에 결정이 되고 나면 다 일상으로 빠져나갑니다. 7~8천 명이 보통은 빠져나가는데 거기에 비하면 큰 수치가 아닌데, 가져온 거를 플랜카드를 해서, 탈당해서 지지 선언을 한다는 식으로 자꾸 언론에다 내니까 그걸 캡처해서 누구가 어디를 갔냐고 보면서 우리 시민들 사이에 갈라치기를 하게 되잖아요. 그거는 정치인으로서는 가슴 아픈 게, 선거를 앞두고 누구를 지지하느냐에 갈라치기 하고, 현혹하는 게 가장 가슴 아픈 일인데 민주당은 이런 걸 안 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Q. 그러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은 부산·경남 쪽입니까? 그리고 강원까지도 내일까지 예고돼 있던데, 지원 유세를 하고 있습니다. 보수 결집을 노리는 효과이겠죠. 그런데 일각에서는 탄핵당한 대통령이다 보니까 사면은 되었지만, 국민의 신임을 구해야 되는 선거다 보니까 어떻게 바라볼지 두 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A. 저희들이 볼 때는 어쨌든 지역에 와서 계시지만 시민들이 보지를 못했고, 만나고 싶은 분이고요. 그리고 지금 어쨌든 대한민국이 위기다, 보수가 위기다라고 생각하셔서 나오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연호를 하고, 눈물을 흘리고, 보고 싶었다는 얘기를 하는 과정 자체를 보면서 저도 옆에서 보니까 울컥한 생각이 들던데. 아무튼 박근혜 대통령이 나오신 거는 본인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렇게 이룩한 대한민국이 경제가 무너지고,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오면 어떻게 하느냐 하는 염려 때문에 나오셨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는 크게 갈라치기 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어쨌든 보수 중심으로 힘을 뭉쳐라 경제 전문가 추한테 힘을 실어달라는 당부의 입장이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Q. 보수 결집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여론조사 지지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A. 아무래도 오시고 난 다음에 거의 8%, 9% 지지율이 좋아진 걸로 봐서는 효과가 있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많이 지지율이 오르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광역 단체장뿐만이 아니라 이번 지방선거 중요한 선거입니다. 의회 구성도 해야 되고요. 그리고 지역 단체장도 뽑아야 되는 기초단체장, 주목할 만한 곳이 있다면요.

A. 아무래도 8개 구·군이 다 중요하지만, 굳이 꼽자면 대구의 미래 산업을 선도할 지역, 그러니까 달성군이 지금 글로벌 로봇이다, 반도체다 국가 산단이 오기 때문에 그 부분하고.

Q. 군수 선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보궐선거 둘 다 중요하다?

A. 둘 다 중요한 거죠.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수성구가 아무래도 디지털 혁신 거점이라서 AX 지역이기 때문에 중요한 거고요. 동구나 군위도 TK 신공항 건설이나, 후적지 개발이 있기 때문에 대구 미래 50년을 먹여 살려야 되는 지역이라고 보면 이런 곳이 더 중요하게 보이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Q. 선거제 개편도 소폭입니다만, 이번 지방선거 앞두고 국회에서도 약간의 제도 보완이 있었고. 그런데 시의회에서는 중대 선거구를 축소했다 이런 비판도 받았었는데, 대구시의회 구성 자체가 국민의힘 의원들이 많지 않습니까? 민주당 의원이 1명이고 이번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서 국민의힘 대구시당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A. 선거구제 개편은 사실은 저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계 개편 결과가 너무 늦게 나왔기 때문에요. 그거는 이렇다 저렇다 표현하기 좀 어려운 감이 있고요.

Q. 어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도 같은 의견이시더라고요.

A. 저희는 그동안에 중대 선거구를 했던 시범 지역은 그대로 중대 선거구가 됐습니다. 됐지만,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그건 우리가 장기 과제로 계속 봐야 되는데, 너무 급조하니까 사실은 소수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을 소수당도 필요한데, 그런 제도 개편이 너무 주도하는 당들 중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Q. 대구 정치 그리고 대구 의회 구성의 정치적 다양성 어떻게 확보해야 될까요?

A. 정치적인 다양성은 저희도 고민입니다마는 광주랑 같이 고민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도 보면 광주·전남 같은 경우에는 10% 정도가 무투표 당선이고요. 대구·경북은 6.9%가 무투표 당선인데. 기초의원도 보면 광주에는 저희는 한 명도 없습니다. 우리 대구는 더불어민주당이 23%나 있습니다. 그런 차별들을 조금 더 벽을 무너뜨려야 되는데, 그 벽을 무너뜨리는 거는 대구는 이미 하고 있지만, 광주 쪽에서도 같이 노력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Q. 선거, 오늘로 딱 일주일 남았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부터는 사전 투표가 토요일까지 진행이 되는데요. 남은 변수는 있을까요? 뭐라고 보십니까?

A. 아무래도 여론조사나 이런 게 깜깜이로 들어가기 때문에 남은 변수는 어떻게 투표장에 많이 가느냐 그게 변수인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들도 투표장에 많이 갈 수 있는 부분에 문자도 보내고, 독려도 하고 있습니다만 그거 말고는 중앙당에서 내려오는 변수가 크게 작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대구는.

Q. 투표율이 높아지면 국민의힘에 좀 유리할 거라고 보십니까? 지역에서는?

A. 저희는 그렇습니다.

Q. 부동층도 어느 쪽에서 사수를 할지 혹시 공략할 복안은 있으신가요?

A. 부동층은 아무래도 그동안 국민의힘에 실망을 많이 줬기 때문에 투표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요. 그 부동층을 우리가 끌고 와서 미워도 다시 한번 우리 국민의힘을 밀어줘서 양날개로 정치가 가고, 경제가 갈 수 있도록 해야 된다는 그런 마음으로 투표장에 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Q. 마지막까지 투표 독려도 하시고 남은 기간 선거 운동에도 전력을 하실 텐데요. 1분 남짓 남았습니다. 우리 대구시에 계신 유권자들에게 대구시당 위원장으로서,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말씀 주시죠.

A. 우리 대구는 그동안 낙동강 전투, 국채보상운동 그리고 2·28 민주운동 등 나라를 위한 희생들을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도 대한민국의 법치, 대구 자존심을 세우는 그런 구국의 선거가 되리라고 봅니다. 특히나 고향을 떠나 다시 오게 된 김부겸 후보에 대한, 여당 후보에 대한 여러 가지 염려도 있습니다만 염려보다는 우리 지역을 지킨 경제를 살린 추경호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700조가 넘는 예산을 만져본 전문가이기 때문에 신뢰가 가는 우리 후보를 다시 한번 밀어주시고, 금요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본 투표까지 대구 미래를 위해서 꼭 참여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우리가 경제를 도약할 수 있는 그야말로 마지막 기회고 반드시 저희가 잘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Q.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이자 공동선대위원장 맡고 계신 이인선 의원과 오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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