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가 지금은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가 된 이진숙 후보의 출사표입니다. 지난주 후보 등록을 일찌감치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달성군 지역구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이진숙 후보의 각오와 비전, 오늘 직접 들어보시죠.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A.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진숙입니다.
Q. 반갑습니다. 저희 여론현장에는 두 번째 출연인데, 지난번에는 전화 통화였고 오늘은 스튜디오에 나와 주셨습니다. MBC 스튜디오가 오랜만이시라고요?
A. 글쎄요. MBC라고 하면 저의 친정 아니겠습니까? 30년 넘게 MBC라는 울타리 안에서 일을 했었는데, 오늘 그렇지 않아도 MBC 사옥에 들어오는데 정말 만감이 교차를 하더라고요. 청춘을 바쳤던 곳이 MBC인데 참 정답기도 하고 또 한편에서는 아쉬움도 있기도 하고 그런 곳인데, 조금 전에 황외진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황외진 사장님은 제가 국제부장으로 있을 때 차장으로 일했던 분인데, 반갑기도 하고 굉장히 일을 잘했기 때문에 제가 많이 괴롭혔던 그런 분이셨죠.
Q. 여러 인연도 있으시고 또 후보님의 이력 중의 한 부분이기도 한데···자, 국민의힘 공천을 어렵사리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경로 변경이 있었어요. 시장에서 달성군 보궐 선거로. 소외는 어떠십니까?
A. 돌아 돌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저는 잘 아시는 대로 제가 반농담으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한 선거에서 두 번 컷오프 된 사람 있으면 나와 봐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먼저 제가 대구시장 선거 나가서 후보를 뛰었을 때 이정현 공관위에서 한 번 컷오프 당했었고, 또 이은 박덕흠 공관위에서 또 한 번 컷오프 당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시장 선거에서 두 번이나 후보로서 컷오프를 당했었죠.
굉장히 제 개인적으로는 그때 당시에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는 후보였기 때문에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었고 굉장히 충격적이었는데, 어떻든 제가 4월 25일에 사퇴를 했습니다. 만약에 제가 사퇴를 하지 않고 탈당 무소속 후보로 나갔었다면 김부겸 후보를 대구시장으로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 때문에 제가 눈물을 머금고 사퇴를 했고요.
Q. 그러면 대구시장 말고는 다른 생각이 없다고 줄곧 이야기하셨고 저희 방송에서도 그렇게 피력을 해 주셨는데, 그럼 왜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 선거냐고 물을 때 '대구시장 민주당에 내줄 수 없다' 그런 이유였을까요? 왜 보궐 선거였습니까?
A. 제가 말씀드린 사퇴를 한 이유는 대구시장을 민주당 후보에게 내줄 수 없다. 잘 아시는 대로 대구는 6·25 때 낙동강 전선을 마지막까지, 최후까지 지켰던 곳이 바로 대구입니다. 대구 시민들이 지켰고 또 대구에 계셨던 피난민들 포함해서 모든 분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냈습니다. 공산당의 침략으로부터 지켜냈던 곳이 바로 대구이고, 대구 정신을 그런 면에서 저는 압축해서 요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지지했던 분들은 3인 경선, 3인 후보로 나가더라도 이진숙이 이길 수 있다고 마지막까지 저를 대구시장 선거로 이끌었던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는 그래도 확실한 승부가 낫지 않습니까?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를 내보내고 김부겸과 1 대 1 단일 구도로 하면 대구를 지킬 수 있다. 민주당의 도전으로부터 지킬 수 있다는 그런 생각에 4월 25일에 사퇴를 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제 그다음에 저의 행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든 저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싶었고, 지금 현재 저는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가 굉장히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공소 취소를 들 수 있는데···
Q. 조작기소 특검법 말씀하시는 거죠?
A. 글쎄요. 조작기소 특검법이라고 명칭을 다르게 부르는 세력들도 있지만, 저는 대통령 범죄 지우기 특검법이라고 규정을 하는데, 지금 왕정 복권을 사실상 시도하는 거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어요. 루이 14세가 제가 기억하기로 1600년대에 태어나서 1700년대 초에 사망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지 않습니까? '짐이 곧 국가다'라고 해서 자기가 절대 왕정을 상징하는 인물인데···
Q. 한국이 지금 그런 상황이다?
A. 그러니까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으로서 본인이 가진 모든 범죄 혐의를 특검법을 발의를 해서 지우겠다. 그리고 그 특검을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엄청난 여론의 저항이 있으니까, 이걸 사실 6·3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겠다는 것인데, 저는 국민들이 현명하게 이걸 막아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그러면 대구시장과 국회의원 역할은 어때야 하고, 달성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신다면 어떤 역할을 하실 겁니까?
A. 제가 말이 길어서 사회자께서 정리를 하고 계시는데, 제가 사퇴를 하고 그러면 앞으로 저의 역할은 어떤 역할이어야 할까 생각을 했을 때, 일각에서는 경기지사를 나가라, 또는 소위 험지인 하남에 나가면 어떤가 이런 이야기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제가 경기지사나 타 지역의 후보로 거론이 됐을 때, 타 지역의 험지로 나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경기도민으로서 단 하루도 살아본 적이 없고, 그런 사람이 후보로 나갔을 때 이건 경기도민에 대한 모욕이다" 이런 말씀을 드렸거든요. 저는 서울 지역이나 대구나 어떤 역할이라도 가능하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저의 남은 여생을 바치겠다.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저에게 남은 선택지는 달성군이 됐겠죠.
Q. 대구는 연고가 있다는 말씀으로 들어도 될까요?
A. 예, 그렇습니다. 대구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 나왔으니까요.
Q. 달성군에서 5월이 다 돼서 공천을 받으셨기 때문에 한 보름 남짓 지금 유권자들 달성군에서 만나고 계실 텐데, 어떤 이야기 많이 들으십니까? 여론은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A. 제가 접하는 시민들이 전 달성군민 25만 명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일반화를 시켜서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를 보고···
Q. 어떤 요구 많이 합니까, 그럼?
A. 그러니까 달성군이라는 지역을 발전시켜 달라고 요청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한편에서는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아달라, 자유민주주의 지켜달라, 이렇게 요구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Q. 경제 얘기도 많이 하시죠?
A. 물론입니다.
Q. 요즘 살기 어렵다.
A.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많이 거론하는 것이 대구가 33년째 GRDP 지역 생산성 꼴찌, 이런 이야기 많이 거론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이번에는 민주당 후보들이 지역 경제 살린다는데, 대구 경제 살린다는데, 당신네들은 뭘 내놓을 수 있냐,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Q. 왜냐하면 대구·경북이 워낙 보수 지지세가 강하고, 현재도 추경호 전 의원의 보궐 선거를 치르고 있지만, 25명의 의원이 다 국민의힘 소속인데, 대구 경제가 충분한 발전이 아니라 지금 계속 침체 일로로 가고 있고, 여러 말씀하셨던 경제 지표도 있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정치권의 책임론 많이 묻고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후보님이 달성군 몫으로 국회에 입성을 하신다면 어떻게 다를까요?
A. 달성군은 어떤 면에서는 다른 지역하고는 많이 달라요. 25만 명 인구의 흔히 말하는 도농 복합 지역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테크노폴리스라든가 아니면 다사, 최근에 아파트 집합 건물, 집합 주거 건물이 많이 세워진···
Q. 산업단지도 있고 신도시도 있고.
A. 그렇습니다. 다사 같은 경우는 신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 산업단지 주변에 거주하는 분들은 굉장히 젊은 층이 집단적으로 모여 사시는 곳이기도 하고, 그다음에 또 이제 조금 나가서 가창이나 이런 곳으로 나가면 농촌 지역이기도 하죠. 그래서 도농 복합지역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특별한 지역이고요. 군수가 한 명이고 단체장이 한 명이고 또 국회의원이 1명인 그런 특별한 곳입니다. 그래서 군수와 지역구 국회의원이 협조만 잘 되면 굉장히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곳이 달성군이기도 합니다.
Q. 달성군의 특징은 충분히 파악을 하고 계시고, 그렇다면 달성군의 최대 현안은 뭐라고 짚고 계실까요?
A. 여러 가지 현안이 있는데요. 특히 젊은 층이, 젊은 부모가 거주하는 곳에서 요구가 참 많습니다. 보육과 교육에 대한 요구가 많은데, 오늘 아침에 제가 어떤 분한테 문자를 받았는데, 이거 이제 펼쳐보기에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구지에 사시는 분이라고 하면서 초등학교, 중학교는 있는데 일반 고등학교가 없다. 후보님이 일반 고등학교를 설립하는 것을 공약에 넣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Q. 교육 여건에 대한 주문인데, 혹시 공약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A. 제가 3개 공약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에너지, 물, 그리고 교육입니다. 마지막이 교육 공약인데, 이 주민이 말씀하신 것처럼 달성군은 굉장히 출산율이 대구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높은 곳입니다. 대구의 평균 출산율이 0.7에서 0.8명이거든요. 그런데 달성군은 1명을 넘어섭니다. 그러니까 출산율 생산성이 높다고 할 수가 있고.
제가 기억하기에 2018년에 학생 수가 3만 1,800명 조금 넘었었는데, 2024년에는 3만 8,900명이에요. 굉장히 급속도로 학생 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명품고등학교, 일반계 고등학교라고 하더라도 명품 고등학교를 설립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금 달성군이 교육발전 특구 시범 지역으로 이미 2024년부터 운영이 되고 있어요. 내년에 교육발전 특구로 완전히 본 확정이 돼서 지정될 수 있도록 저는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구 전체가 시범 지역인데, 그중에서 200억 원의 교부금 가운데서 달성군이 한 32억 원 정도로 우리가···
Q. 재원을 그렇게 마련해서 교육 여건을 더 탄탄하게 하겠다는 말씀, 교육에 대한 공약 이야기해 주셨고, 에너지와 물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에너지는 구체적으로 어떤 에너지, 어떤 부분일까요?
A. 사실상 에너지가 모든 산업의 근본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구호를 에너지를 물처럼 흐르게 하라는 말씀을 드리는데요. 지금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의 원동력이 되는 건 에너지입니다. 전력이 안정적으로 공급이 돼야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분산에너지 특구를 유치하겠다. 분산에너지 특구는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소비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미래 산업은, 첨단 산업은 에너지만 안정적으로 공급을 시켜주면 기업이 저절로 따라옵니다. 그래서 에너지 걱정 없이 기업들이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물과 달성군은 어떤 연관성이 있습니까?
A. 물론 저는 김혜숙 앵커가 당연히 들어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워터클러스터 들어보셨습니까? 물클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물클러스터가 집중돼 있는 곳이 바로 달성군입니다. 지금 15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요. 물 관련해서 대구 하면 사실 물 산업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물과 관련된 기업이 집적돼 있는 곳이 바로 달성군입니다. 그런데 특히 이제 저는 공약으로 내세우는 것이 초순수 플랫폼 센터를 유치하겠다는 겁니다.
초순수가 뭐냐 하면요. 반도체나 이차전지나 바이오에 쓰이는 고도의 공업용수인데요. 사실 우리가 반도체 산업 할 때 미세한 불순물만 들어가도 전체가 다 불량품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반도체 산업, 이차전지 산업에 쓰이는 공업용수가 바로 초순수입니다. 실제로 이제 수자원공사에서 초순수 플랫폼 센터를 구상을 하고 추진을 해 왔습니다. 이게 예산이 한 4천억 원 정도가 드는데, 이게 지방비하고 매칭이 돼야 하는데 매칭이 되지 않는 바람에 사실 지금 중단이 된 상태예요. 그래서 제가 만약에 국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걸 반드시 이루어내겠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Q. 물 얘기 나왔으니 대구 취수원 얘기도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려고 하셨으니까 고심 많이 하셨을 테고, 국회의원이 되신다면 이 현안에 대해서는 어떤 역할을 하실까요?
A. 당연히 제가 그 물 관련해서도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대구시장 후보로 나갔을 때도. 가장 좋은 것은 낙동강 상류 물, 그러니까 안동댐을 취수원으로 쓰는 게 가장 바람직하겠으나, 엄청난 예산이 들거든요. 그래서 구미 해평취수원이라든가 여러 가지 대안이 나왔었는데, 아직까지 결론은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는 이제 추경호 시장 후보가 만약에 시장이 된다면 이 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추진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도 제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협조를 할 생각입니다. 이 자리에서 어떻게 하겠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Q. 긴밀하게 단체장이 누가 되든 소통하겠다는 말씀으로 듣겠고요. 에너지, 물, 교육, 이진숙 달성군 보궐선거 후보의 공약을 잘 이행하기 위해서는 교통이라든가 정주 여건 개선 같은 것도 달성군에 필요할 텐데, 복안이 있으실까요?
A. 예, 아까 젊은 인구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직까지 교통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국가산단, 달성산단, 특히 제2 국가산단까지 지금 확정이 됐기 때문에 산단에서 근무하는 분들을 위해서 산업선이 지금 이미 착공이 돼 있습니다. 이게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제가 계속해서 지켜보겠고요.
그다음에 젊은 층을 위한 공약을 말씀드리면 '우리는 뭐야?'라고 하면서 고령층 유권자들께서 불만을 가질 수가 있는데, 사실 달성군이야말로 고령층을 위한 건강 서비스가 어느 곳보다도 아주 탄탄하게 시행이 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요. 건강 버스라든가 아니면 한 번만 등록하면 계속해서 건강이나 복지 관련한 서비스들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건강 관련 고령층 관련 공약도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 상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박형룡 후보입니다. 달성군 총선에만 지금 세 번째 도전인데, 일전에 여론조사 보니까 격차가 한 자릿수이긴 하더라고요. 과연 국민의힘 보수 지지를 후보님이 다 수렴하고 있는지, 이 부분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의 선거 전략은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지요?
A. 최근에 제가 어느 자리에서 손병두 전 경제인연합회 회장님을 만났더니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정말 "마지막 한 표까지 귀하다고 생각하고 유권자들을 만나라" 그런 말씀을 주셨어요. 저는 박형룡 후보와 가장 다른 점이 저의 과거 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구를 떠나서 서울에서 대구를 바라보기도 했고, 또 워싱턴 지사장, 워싱턴 특파원, 또 중동 취재를 하면서 대한민국을 해외에서 글로벌 시각으로 보는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대구를 미시적·거시적으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대구의 달성군을 글로벌 무대에 올려놓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 유권자들에게 할 마지막 말씀처럼도 들리는데, 혹시 또 유권자들에게 호소할 말씀이 있을까요? 저희가 한 50초 드릴 수 있는데요.
A. 대구 달성군 유권자 여러분, 대구 달성군민 여러분, 이진숙입니다. 이번 선거는 선택의 선거입니다. 모든 선거가 선택의 선거이지만, 이번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냐, 아니면 좌파 포퓰리즘의 대한민국을 던질 것이냐 하는 선택의 선거입니다. 부디 나는 왕이라고 주장하는, 자기 범죄를 지우려는 이재명 정권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기를 저는 달성 민들에게 정말 간절하게 호소합니다.
Q. 예, 대구 달성군 재보궐선거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 만났습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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