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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오중기 “넘어질 때마다 성장했습니다···이철우, 경북 볼모로 8년 동안 뭐했나?”

윤영균 기자 입력 2026-05-09 14:00:00 조회수 80

지금까지 경북 도민들은 광역단체장은 물론 광역의회, 기초 지자체와 의회까지 보수 정당을 줄곧 지지하면서 진보 진영은 도전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6·3 지방선거는 어떨까요? 전국적으로는 보수가 약세인 상황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분위기는 변화가 일고 있는지 2008년부터 경북에서만 6번 출마하고 모두 낙선했다가 이번에도 경북도지사 선거에 다시 세 번째 도전장을 낸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만나 들어봤습니다.

Q. 6전 7기라는 말이 후보님 앞에 늘 수식어로 붙는데 어떠세요, 이 수식어?

A. 네, 낙선은 늘 고통스러운 일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계단 한 계단 경북의 민심을 얻기가 참 하늘의 별 따기 아니겠습니까? 특히 우리 경북도민들께서는 마음을 쉽게 열어주지 않으시기 때문에 차근차근 한 계단 한 계단 위로 올라왔고요. 지금은 이제 결승점에 와 있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Q. 도전만 하신 건 아니에요. 그렇게 뚝심과 근성을 가지고 계속 경북을 두드리고 들여다보고 계신 건데, 그 원동력이랄까요? 이력도 소개를 해 주세요.

A. 예, 저는 2008년도에 첫 출마를 했는데요. 그게 벌써 한 20년 흘렀고, 지금 일곱 번째 도전이고, 정치의 첫 출발점은 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때문이었습니다. 지역주의에 기반을 한 흐름 때문에 대한민국 발전이 없겠다, 이렇게 마음먹고 결단하고 출마를 했죠. 처음에는 한 5% 정도의 지지밖에 못 받았는데, 지금은 지난 2018년 도지사 선거 때도 34% 득표를 할 정도로 많은 도민들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주고 계십니다.

Q. 청와대에서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도 맡아주셨고, 경북도당위원장도 역임을 하셨는데, 선거 캠프 이름도 말씀하신 도전의 정신 오뚜기 캠프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심정으로 출마하셨는지 출마의 변부터 공식적으로 들려주시죠.

A. 경북 인구가 250만이 무너졌습니다. 출생아 수도 1만 명대로 10년 사이에 반토막이 나버렸는데요. 전폭적인 국가 지원이 있어야만 지역을 살릴 수 있다. 그리고 정부 여당으로부터 경북의 몫을 받아낼 수 있는 사람은 집권 여당의 후보밖에 없다는 생각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특히 지금 지역주의 논리, 또 좌니 우니 하는 논리로서는 경북이 앞으로 살아 나가기에 너무 힘든 지경에 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논리를 다 뛰어넘어서 경북의 발전, 그리고 우리 도민들의 삶의 문제, 여기에만 우리가 집중을 해야 하지 않나. 그리고 그것을 저는 끊임없이 주창을 하고 있고, 이제 진영 논리는 좀 다 벗어 던지자, 그리고 우리 젊은이들도 경북 내에 외부로 나가지 않고 버티고 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번에 저도 작심하고 달리고 있고요.

또 말씀 주신 대로 오뚜기는 넘어졌다가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런 게 단순히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성장을 해 왔습니다. 퍼센트(%)도 그렇고. 그만큼 도민들의 생각도 많이 변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그런 호소를 할 때 이전 선거와는 다른 기류를 피부로 느끼고 계십니까?

A. 예, 처음에 출마했을 때는 지나가는 분들이 명함도 안 받으려고 하셨죠. 그런데 지금은 '이야, 정말 이번에는 해볼 만한데?', '정말 이번에 좀 더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은데?' 이런 분위기들이 실제로 많습니다. 특히 시장이나 5일장에 가면 연로하신 어르신들께서도 "야, 너 또 나왔네" 이러면서 "한번 해봐라"하면서 엉덩이 툭툭 두들겨 주시고 분위기가 그렇게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여론조사 추이에는 반영이 되고 있다고 보세요?

A. 여론조사 기관마다 좀 다르기는 한데요. 2018년도에 여론의 추이가 한 15~20%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실질 득표가 34%를 넘어섰다는 거죠. 그런데 최근에 보면 기본적으로 20%가 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나온 여론을 보니 한 30%가 나오고 있고요.

특히 상대 후보가 예전에는 60~70% 넘어갔는데, 지금은 50%대 초반에 머물러 있어요. 역으로 환산하면, 현재 여론 추세대로 하자면 10% 정도만 저희들이 더 따라잡으면 박빙세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여론 추이를 보면서 저희들은 고무되어 있고, 한번 정말 해볼 만하다, 이번에 한번 승리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Q. 경북도지사 선거와 관련해서 자세한 여론조사 추이, 수치 궁금하신 분들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지금 리턴 매치 8년 만에 또다시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3선 도전에다가 인지도나 도정의 연속성 면에서 안정을 계속 강조하고 있거든요. 이철우 후보와 차별화된 전략이라든가, 방도, 비책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요?

A. 일단 그전에 안정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도정이 안정되려면 집권 여당이랑 같이 가야 합니다. 특히 대통령과 각 세우고 대통령 비난만 하는 도지사가 되면 도정이 움직여지는 데는 국비가 정말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거든요. 그래서 집권 여당의 도지사가 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이철우 후보께서 한 8년 정도 도정을 이끌어 오셨는데, 뭐 하나 해놓은 게 없죠. 특히 TK 신공항부터 시작해서, 영일만 대교부터 해서, 뭐 하나 해놓은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규정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체, 답보, 유지, 이런 방식으로는 발 빠르게 움직이는 세계의 정세, 또 그것을 따라잡으려고 하는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흐름을 따라잡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우리 경북은 또다시 고립되고 더 이상 발전이 없는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번에야말로 정말 변화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Q. 그렇다면 후보님께서 생각하시는 경북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뭐라고 보십니까?

A. 뭐니 뭐니 해도 인구 소멸의 문제입니다. 인구 250만을 그래도 우리가 300만까지 한번 노려보자고 했던 세월이 있었는데, 지금 250만이 무너져 있는 상태고요. 인구 250만을 유지하고 또는 그것을 넘어서려면 결국은 청년들이 지역에 살아남아야 합니다. 청년들이 지역을 벗어나고 하는 이유는 첫 번째는 일자리 문제겠죠. 그런데 일자리와 더불어 정말 중요한 문제가 교육 문제입니다. 그리고 의료 문제입니다.

결혼을 해서 아이들을 놓고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데, 경북에 어디 괜찮은 학교 한번 언뜻 생각해 보시면 잘 생각이 안 나실 정도로 고등학교라든가 특히 대학은 더 말할 것 없고요. 그런 정주 여건들이 형성이 안 되고 있는 거죠. 특히 의료 부분은 더 심각합니다. 그래서 향후 이런 문제들을 잘 해결해야만 인구 소멸을 막아내고, 예전의 신라 천 년의 정기를 이어받아서 경북이 더욱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Q. 의료 여건 개선도 얘기하셨고 또 대학 이야기도 해 주셨는데, 국립의대 추진할 계획도 있으십니까?

A. 국립의대는 당연히 가져와야 합니다. 경북은 지금 상급 의료기관이 없거든요. 광역도시로서는 상급 의료기관이 없는 데가 없습니다. 경북만 없고요.

어느 지역에 유치할 것인가에 대한 갑론을박은 있지만, 저는 포항분들이 또 혼내시겠지만, 안동 북부권이 의료 접근성이 너무 취약해서 안동 북부권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선적으로 가지고 오는 게 제일 중요한 거라서, 제가 혹시 당선이 된다면 청와대뿐만이 아니라, 교육부, 그다음에 보건복지부 등 협의체를 구성해서 반드시 가져올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Q. 일자리는 어떻게 확보하면 좋겠습니까? 대구시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경북 사정은 어떤가요? 너무 방대한 지역이고요.

A. 그렇죠. 일자리라고 하면 최소한 먹고살 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이야기하는 거죠. 저급한 수준의 소득을 가지고 일자리를 늘렸다는 방식으로는 안 되는 거고요. 결국은 일자리를 만들려면 산업을 선순환 구조도 만들어 내야 하고,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야 하는 거죠.

그래서 특히 경북은 워낙 넓어서 저는 해안을 둘러싼 동해안권, 그다음에 안동 북부 지역으로 해서 북부권, 그다음에 구미를 중심으로 한 서부권, 이렇게 한 세 가지로 나누고 있는데, 그곳마다 특화된 산업이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지역이 살려면 특화된 산업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특화된 산업을 제대로 살려내는 도정을 이끌어 볼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Q. 행정 통합이 경북 소멸을 어떻게 보면 막는, 지연시키는 해법이 될까요? 후보님께서는 도지사 되면 2년 안에 행정 통합 다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더라고요?

A. 예, 조만간에 발표할 예정이지만, 대구의 김부겸 후보와 행정 통합을 이루어내서, 일단은 행정 통합을 하게 되면 세수가 엄청나게 늘지 않습니까? 1년에 5조씩 하면 4년 동안 20조라는 막대한 돈이 들어오고요. 두 번째는 권한을 이양받게 되는 겁니다. 중앙 정부가 갖고 있던 권한을 지방정부로 갖고 오는 거죠. 그러면 인허가 과정 동안 들어가는 각종 경제적인 부분만 하더라도 상당한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다만 여기에서 우리 북부권 쪽에서 반대 의견이 있는데, 신청사, 그러니까 안동·예천에 있는 신청사가 유명무실해지는 거 아니냐는 걱정을 하시는데, 그 기능은 그대로 하게 될 것이고요. 오히려 대구를 중심으로 해서 행정 통합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대구·경북이 하나가 되는 거죠. 전국적으로 수도권이 얼마나 방대합니까? 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경쟁 구도가 생겨나는 겁니다.

그래서 서울을 중심으로 해서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려고 하는 수많은, 물류부터 시작을 해서 사회, 경제, 문화 모든 부분들을 지역으로 끌어내리는 거죠. 그러면 대한민국 속의 경북이 아니라 세계 속의 경북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낸다,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Q. 그러면 지금 답보 상태인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문제도 풀어야 할 텐데, 어떤 복안 갖고 계십니까? 지금 재원이 문제이기도 하고요. 주체가 누가 될 것인가, 정부가 될 것인가, 지자체가 할 것인가, 민간의 자본을 들여올 것인가, 어떤 방향 갖고 계십니까?

A. 기본적으로 TK 신공항은 지자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고요. 그러니까 자본의 문제인데, 일단은 민간 자본을 투입해야 합니다. 민간 자본이 대구·경북에는 수십 조 들어가는 자원을 투여할 수 있는 기업이 없기 때문에 대기업들과 잘 협의해서, 대신에 대기업이 원하는 사업의 길을 열어줘야 합니다. 그냥 '너희들 이거 와서 이거 해'라는 방식으로는 안 되는 거죠.

그런데 어쨌든 착공을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건데, 그런 논의들을 해 나가고 만들어 가기 전에 정부에 유휴 자금들이 좀 있습니다. 거기서 이자 없이 빌려서 한 1조 정도를 김부겸 후보와 이야기하고 있는데, 한 1조 정도는 당과 협의를 해서 시작을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TK 신공항을 지자체 중심으로 제대로 착공시키려면 결국은 집권 여당의 힘이 필요한 거고요. 또 정부에서 각종 지원을 받아내려면 정부하고 각 세우고 있는 사람은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Q. 대통령 직통 도지사를 내걸고 계시던데요. 소통이 그렇게 긴밀하게 됩니까?

A. 지금은 대통령으로 계시기 때문에 개인적인 소통을 안 하지만, 왕년에 그런 표현을 썼는데, 원외 때부터 친하게 지냈고, 또 중요한 것은 사적인 관계로 계속할 수는 없는 거라서, 그러나 우리 경북이 안고 있는 숙제들, 문제들에 대해서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 창구는 있다. 그리고 특히 대통령 고향이 안동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힘을 가지고 경북의 밀린 숙제들을 해결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공공기관 이전 계획도 있으십니까? 한국마사회라든가 아니면 문화유산청을 지역별로 분산하는 계획을 갖고 계시던데?

A. 일단 대통령께서 부처 이전은 없다고 말씀하셨고요. 원래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해서 공공기관을 이전하고 있는데, 이건 혁신도시법을 좀 바꾸면 되고요.

중요한 것은 조금 이따 말씀드리겠지만, 지역마다 특화된 산업들을 키워 나가는 데 관련돼 있는 공공기관들을 이전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통해 공공기관을 이전하게 되면 공공기관에 참여하는 인원들이 당연히 오게 되는 거고, 또 중요한 것은 그것과 관련돼 있는 업체들이 또 따라오게 되고, 그것을 제대로 한번 해볼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Q. 정주 여건도 마련하셔야겠네요?

A. 그렇죠. 그건 당연한 겁니다.

Q. 세종시 같은 정주 여건 구상하시던데?

A. 지금 혁신도시가 절반의 성공을 거둔 거예요. 제가 청와대에 있을 때 제2 혁신도시를 준비하다가 도지사 출마를 했었는데, 이게 사람들은 와 있고 기업들은 와 있는데 교육 환경, 의료 환경이 안 되다 보니 주말만 되면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 것들이 되풀이되고 있어서, 그런 정주 여건들을 제대로 마련한다면 서울이나 경기도에 계셨던 분들이 경북에 내려와 실거주를 하게 되면서 인구도 늘어나는 일들이 생겨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Q. 이 시간 통해서 경북의 유권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공약이라든가 비전 같은 거 있으실까요?

A. 일단 정책, 공약을 말씀드리기 전에 경북을 볼모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수많은 잘못된 관행을 우리 도민들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주셔야 합니다. 최근에 이철우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셨다고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과 만나는 거야 상관이 없지만, 이미 과거로 흘러가 있는 것들을 소환해서 무슨 보수의 마지노선, 이런 방식으로 지금 선거를 치르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얼마나 구시대적 착오를 하고 계시냐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윤석열 내란 때 내란을 가지고 한 번도 사과도 하지 않고, 또 보수 단체 모임 가서도 애국가나 부르시고, 옛날 안기부 들어보셨겠지만 안기부가 사람을 죽이고 고문했던 출신답게 지금 선거도 그런 식으로 풀어나가시는 거거든요. 그것은 정말 잘못된 관행이고.

경북이 살아나려면 정책, 공약을 가지고 제대로 맞짱 토론도 좀 하자고 제가 제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참 유감스러운 것을 하고 계신다는 말씀드리고요. 어쨌든 정책, 공약이, 시간이 없는 관계로 중요한 걸 말씀드리면, 수도권과 같이 경쟁할 수 있는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어야 한다.

Q. 대구·경북 행정 통합 꼭 필요하겠네요.

A. 그걸 통해서 국가 지원 예산도 받아야 하지만,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어서 교통 문제도 일원화해야 하고요. 특히 교육 문제, 굳이 서울대 안 가도, 연고대 안 가도 대한민국에서 잘 살 수 있다는 것들을 만들어야 하고, 특히 지역의 대학들을 그런 괜찮은 대학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의료도 마찬가지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리다 말았지만, 포항 환동해권은 산업을, 특히 포스코 같은 경우에는 전기세 때문에 고통이 심하거든요. 그런 부분도 이제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것 같고, 구미는 기술 집약적인, 특히 삼성 반도체도 들어와 있지만 방산 산업이 아주 특화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좀 키울 생각이고요. 안동도 마찬가지 바이오산업들을 제대로 키워낼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Q. 속속 유권자들에게 알려주시길 바라고 남은 시간 30초 드리겠습니다. 마무리 말씀.

A. 경북 도민 여러분, 저 20년 동안 경북만 바라보고 흙먼지 마시면서 달려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느냐 없느냐 큰 줄기의 중간에 있는 선거입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를 놓고 이념, 논리를 따지지 마시고, 정말 경북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뭔가 한번 생각해 주시고, 이재명 대통령 믿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Q.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여기서 인사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A.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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