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전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되면서 대구 달성군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이 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선거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달성군 재보궐 선거 후보로 전략 공천했고요. 더불어민주당은 달성군 지역위원장입니다. 박형룡 전 국가균형위원회 정책조정실장을 대항마로 내세웠습니다. 여론현장에서 달성군 재보궐 선거 두 후보를 차례로 만나볼 텐데요. 먼저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후보부터 만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A. 네, 반갑습니다.
Q. 예비후보 등록은 어제 하셨다고 하고 공천된 지 이제 딱 일주일 되셨어요. 지금 유튜브로 보고 계신 분들 반짝반짝 이름표를 달고 나오셨는데, 지난 일주일간 어떻게 보내셨어요?
A. 예, 그동안 준비하고요. 지금 범죄 경력 조회서가 그전에와는 법이 좀 바뀌었다고 해서 늦게 발급이 되어서, 일주일 동안 준비하고 공약 다듬고 계획 짜고 그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Q. 바쁜 일주일이었을 것 같은데, 달성군의 여론 분위기는 어떻게 느끼고 계세요?
A. 이번에는 예전과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이진숙 후보가 아시다시피 낙하산으로 오면서 우리 주민들도 자존심을 많이 상해하시고, 또 제가 전략 공천을 받으면서 계속 저는 일자리, 또 대구의 중심인 AI·로봇 중심으로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하니까 거기에 대한 반응들이 올라오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Q. 경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오 후보님만 6전 7기 아니시더라고요. 보니까 박형룡 후보님도 6전 7기, 7번째 도전이신데, 지역에서는 인지도가 많이 있으십니까? 우리 여론현장 청취자들께 '나는 이런 사람이다' 소개 좀 해 주실까요?
A. 우리 달성군에서는 제가 세 번째 출마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아실 거라고 보고요. 또 현수막을 계속 걸었기 때문에. 또 대구에서도 제가 남구에서 그동안 한 세 번을 출마했더랍니다. 대학 시절에는 경북대 총학생회장을 하면서 또 6월 민주항쟁을 이끌었던 당사자이기 때문에 제 연령대 분들은 저를 많이 아실 걸로 생각을 합니다.
Q. 경제 쪽으로도 좀 경험이 있으시더라고요?
A. 예, 저도 정치와 사회운동가로서만 살면 생계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한때 한 10년 정도 액정 디스플레이를 가공하고 얇게 만드는 회사에서 상무이사, 대표이사를 하면서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
Q. 대구의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 것 국민의힘에 책임이 있다, 이렇게 출사표에서···
A. 그건 당연하죠. 지금 33년째 대구 경제 꼴찌고, 고용률, 청년 이주율 이런 게 형편없지 않습니까? 이거 누구 책임입니까? 리더들, 정치 지도자들 책임입니다. 역대 대구시장 그리고 김부겸 전에 한 번 당선된 거 말고는 다 국민의힘 의원들 아닙니까? 도대체 뭘 했습니까? 진짜 우리 시민들께서도 질책하고 혼내주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바꾸셔야 새로운 기회가 저는 생긴다고 봅니다.
Q. 지난 총선에서는 추경호 후보랑 맞서셨는데 고배를 마시셨고, 이번에는 상대가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입니다. 추 후보가 대구시장 후보가 되고부터 내가 달성군 보궐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서겠다고 하셨어요. 이번에 다시 나서게 되신 이유는요?
A. 그동안 또 출마를 했기 때문에 그 연장선에서도 있지만, 지금은 우리 대구 경제가 진짜 너무 형편이 없지 않습니까? 대구 경제 살리기, 이게 김부겸 후보와 저의 공통된 공약인데, 특히 우리 달성군은 대구 경제를 살리는 핵심 지역입니다.
대구 산업 단지가 제일 많이 들어서 있고 중소기업 수출 비중 면에서 달성군이 대구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큽니다. 그래서 저는 달성군의 산업을 더 발전시키고, AI 로봇 중심, 대구의 핵심 역할을 해서 키워야, 달성군을 키워야 대구 경제를 살린다. 그래서 출마해서 달성군을 한번 키워보고 싶습니다.
Q. 상대 후보의 이력이나 인지도와 비교했을 때 후보님의 차별점은 어떤 걸 부각하시겠습니까?
A. 이진숙 후보야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좀 빵빵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비해서 저는 전국적인 인지도는 아직 약하지만, 그래도 달성군 안에서 제가 노력해 왔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진정성과 열정은 우리 국민들도 잘 아실 거고요. 그리고 이진숙 후보는 좌파 타령하면서 계속 중앙 정부와 싸우려는 자세를 갖던데, 저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념 논쟁도 하고 싶지 않고요. 저는 오로지 예산을 확보하고 또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Q. 지금 보궐 선거로 국회에 입성하게 되신다면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여당 국회의원을 노리시는 건데, 정부 여당과의 어떤 소통이야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만, 또 지역의 다른 정당의 의원들과도 공조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A. 당연하죠. 그런 부분은 당연히 대구 발전과 대구 경제 살리기라는 공통 화두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서로 협력해서 조금이라도 더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또 달성군이 아니더라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협력해서 그걸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Q. 정부 여당과 공조하고 가장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소통책으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도 물론이고, 지금 박형룡 달성군 보궐선거 예비후보께서도 주장을 하셨는데, 대구시장 선거와 같이 가는 공조도 필요하겠습니다?
A. 네, 그렇지만 솔직히는 제가 이제 김부겸 후보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죠. 김부겸 후보의 지지도가 높기 때문에 대구에서도 전체적으로 우리 민주당에서 후보를 거의 다 내고 있고 저도 그 덕을 보고 있고, 또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대구에서도 50%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강화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또 김부겸 후보 공약 중에 국민성장펀드 15조 당겨오겠다, 일자리 10만 개 만들겠다는 부분이 달성군에 더 많이 투여될 수밖에 없습니다. 달성군의 산업적 기반이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제가 협력할 계획입니다.
Q. 네, 대구시와도 어떤 공조의 부분에서도 원만하게 풀어갈 수 있다. 그리고 달성군에 김부겸 후보가 주장하는 일자리, 달성군에 있는 산업단지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그럼 구체적으로 달성군을 AI 로봇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A. 지금 이재명 대통령 공약이 대구를 AI 로봇 수도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달성군에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가 있습니다. 28년까지 완공합니다. 지금 공사 중입니다. 이게 그런데 문재인 정부 하에 김부겸 총리 때 3천억 규모로 원래 계획이 됐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 때 R&D 예산 깎고 하면서 2천억으로 줄어버렸습니다. 이거를 저는 적어도 1천억 이상 올려서 더 고도화시켜야 하겠다. 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이거는 국제적인 인증 기관, 또 도로 자율주행차 데이터 확보, 이런 부분을 위해서 고도화해야 할 영역들이 있습니다. 또 필요한 예산들이 생길 겁니다. 이런 부분을 더 확보해 로봇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서 일자리를 더 풍부하게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Q. 양자 소자 생산 특화단지 조성도 공약에 포함이 돼 있습니다. 좀 생소하기도 한데, 연계된 공약입니까?
A. 이 양자 산업이 앞으로 반도체 칩보다는 특정 분야에서는 굉장히 성능이 또 뛰어납니다. 특히 보안이나 연산, 통신, 센싱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탁월한데, 이게 기술은 아직까지 맹아적인 단계입니다. 그런데 DGIST에서 연구를 하고 있고요. 경북대학교에서도 일부 하고 있고, 대구시에서도 거점 기관으로 또 지금 과기부 그걸로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더 투자를 해서 키운다면 미래 양자 산업의 주도권도 대구에서, 달성군에서 구현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이거는 막대한 투자가 또 필요합니다.
Q. 미래 산업의 기반을 달성군에 구축하려면 산업 전환도 동반돼야 할 텐데. 이미 또 달성군에 조성된 산업 단지들도 제조업 의존도도 높을 것이고, 어쨌든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이 되려면 사실은 예산만 끌어온다고 해서 단숨에 해결되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A. 그렇죠. 거기는 예산이 지금 제일 절박한 것 같고요. 지금 달성 1·2차 산업단지라든가 노후화된 부분들을 미래 자동차, 자율 자동차 부품으로 전환시키는 것, 그리고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이런 부분의 제2 국가산업단지도 지금 달성군에 들어서잖아요. 이런 데 유치를 하고, 이런 부분이 투 트랙으로 동시에 가야 합니다. 노후 산업 단지는 스마트화시키면서 업종 전환을 시키고 또 신산업을 유치하는 부분이 동시에 가지 않고서는 안 되기 때문에 김부겸 후보와 손발을 맞춰서 AX(AI Transformation), AI 대전환과 더불어서 동시 병행 추진을 해야 할 절박한 상황입니다.
Q. 달성군이 대구시 소재이다 보니 계속 달성군-대구시 협력을 얘기하시는데, 예산은 앞서 잠시 언급하셨습니다만 국민성장펀드 15조 가운데 3조 원 그거면 충분합니까?
A. 충분하지는 않죠 해야 할 부분들은 더 많죠. 그래서 국민성장펀드도 활용하고, 또 국가 정부 예산의, 과기부나 산자부 등의 예산을 당겨 올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당겨 와서 해야죠. 그런 근거가 우리 달성군의 잠재력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차곡차곡 잘 챙기면 가능할 걸로 봅니다.
Q. 달성군의 표심을 보면 이전에 국회의원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추경호 현재 대구시장 후보를 선택한 곳이라 보수 강세 지역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50대 미만의 젊은 세대가 60%를 상회하는, 어떻게 보십니까? 어떤 것이 이 두 가지를 잘 공략할 수 있다고 보세요?
A.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 때도 우리 달성군이 대구 평균치보다 한 2.45% 높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와 중도 진보가 좀 공존하는 영역인데, 이런 부분에서 젊은 층에 대해서는···
Q. 어떤 공약 갖고 계십니까?
A. 그런 부분은 우리 지역이 유가·현풍·구지라든가 다사지역이 젊은 지역인데, 이쪽 부분은 공공산후조리원 출산율이 높아요. 이런 부분을 통해서 그걸 보완하고, 또 응급 의료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종합병원이 없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리고 테크노폴리스가 있는 지역인데, 좋은 일자리를 또 많이 만들고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올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달성군을 명품 교육 특구로 만들겠다. 이거는 이제 앞서 말씀드린 로봇, AI, 양자 기술 문화를 초등학교 때부터 저변을 확대해서 누구든지 관심을 가지고 달성군에 있으면 초등학교부터 취업까지 한 방에 다 해결된다, 이런 부분으로 계속 강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Q. 달성군에 K-pop 공연도 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 더 확대하겠다는 공약도 있으시던데?
A.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지금 한 2~3천석 규모의 달성아레나를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획돼 있는데, 저는 이거를 그렇게 하지 말고, 한 8천 내지 1만 석 정도의 규모를 가진 영남권 최대의 문화 공연장으로 만들자는 겁니다. 부지도 가능하고 재원이 문제인데, 이런 부분은 제가 국회의원 당선되면 최대한 확보하겠습니다. 그래서 화원을 탈바꿈시킨다는 겁니다. 우리 사문진이라든가, 달성습지도 있고, 옥포공원도 있고 주변의 환경자원이 굉장히 풍부해요. 이런 부분까지 연계시키면 얼마든지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달성군 구도심 화원과 옥포 일대를 그야말로 영남권 최고의 문화 도시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Q. 대구 달성군 보궐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예비후보 만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이었나요? 국가균형위원회 정책조정실장도 지내셨는데, 혹시 달성군에 IBK 기업은행 본점 유치하겠다, 그때부터 구상하셨던 겁니까?
A. 그 이전부터 했습니다. 제가 지난번 총선 나올 때부터 중소기업은행 본점을 유치하겠다고 현수막도 걸고 제가 제일 적극적으로 했던 후보였습니다. 이런 부분이 지금 확대돼서 대구 다른 후보들도 공약화돼 있는데, 달성군이 가지는 이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가 신청사 유치하려고 했던 부지도 있고, 또 설화명곡역이 이제 교통 사통팔달 지역이 됩니다. 대구 산업선이 연결되면 공항까지도 앞으로 한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교통 요지가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그런 문화 성지가 되면 새롭게 거듭나는 화원이 되고 그 지역에 중소기업 은행을 유치한다면 아주 멋지잖아요. 대구에 중소기업이 성서하고 달성군이 제일 많습니다. 그러면 그 가까이 있어 줘야죠. 그게 균형 발전 측면에서도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Q. 넓은 달성군의 부지와 접근성 이런 것들을 활용하겠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지선과 함께 치러지고 있습니다만, 또 유권자들은 군수도 비슷한 공약을 하고 대구시장도 비슷한 공약을 하고···국회의원은 어떤 게 달라야 합니까?
A. 국회의원은 어쨌든 좀 더 전략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가야 한다. 그래서 저는 계속 AI 로봇을 이야기하고, 또 문화 성지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이제 단순한 것이 아니잖아요. 영남권 전체를 제가 보고 '아, 이런 게 있어야 되겠다' 이런 부분, 그리고 또 중소기업에 제가 몸을 담았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소기업을 활성화시키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Q. 그밖에 또 고민하고 계시거나 꼭 소개하고 싶은 공약, 정책, 비전이 있을까요?
A. 하나 더 보태자면 우리 달성습지, 사문진, 그리고 대명유수지 이쪽 부분을 지방 정원화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이 한 3년 정도 경과가 되면 또 국가 정원으로 추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 일대가 면적이 한 248만 제곱미터 정도 됩니다. 그래서 울산과 순천에 비하면 입지 조건이 굉장히 좋습니다. 이걸 이제 국가 정원으로 추진해서 환경과 생태가 공존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Q. 달성군수 민주당 후보의 공약과도···
A. 예, 김보경 후보도 같은 공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Q. 그러다 보니까 또 전례 없이 단체장, 그리고 지역구 의원들, 그리고 보궐 선거까지, 이번 선거는 유독 함께 가는 그런 느낌이 드는데, 이전과는 좀 어떠세요? 지금 여론 조사를 보니까 이전보다는 지지율이 많이 나오고 있죠?
A. 그건 저는 이렇게 보는데요. 저는 지금 정당 지지도 정도 수준이고요. 이진숙 후보가 국민의힘 지지를 다 흡수하지 못하고 있는 걸로 저는 평가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제 전략 공천을 받고 활동해 나가면 저의 개인기도 발휘될 거라고 봅니다. 공약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발휘한다면 지지도는 더 올라가기 때문에 상당한 근접전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합니다.
Q. 달성군에서 국민의힘의 기존 표심을 지금 상대 후보가 다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A. 아시다시피 낙하산으로 왔기 때문에 이분이 달성군에 대해서 잘 모르고요. 두 번째 달성군의 발전 비전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명확한 제시보다는 인민민주주의를 거론하면서 이념 투쟁에 지금 더 집중하는 이미지가 주민들에게도 각인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그동안 토박이는 아니지만 바닥 정치인으로서 열심히 해왔고 저의 주장이 우리 달성군 발전에 더 적합하다, 그리고 집권 여당으로서 예산 확보에도 더 유리하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 군민들께서도 잘 인정해 주시고 평가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Q. 보수의 표심 결집이 좀 우려되거나 어떻게···?
A. 그런 부분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 있을 수는 있겠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진숙 후보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반면에 집권 여당 후보로서 박진감 있고 박력 있는 일자리 전사, 박형룡은 그 부분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 예, 이제 더불어민주당에서 전략 공천된 지 일주일 남짓, 내일 또 공식 후보 등록하시면 선거 운동까지 더 바빠지실 텐데요. 유권자들 만나시겠지만, 오늘 또 저희 여론현장 통해서 마지막 말씀 50초 드리겠습니다.
A. 달성군민 여러분, 저 박형룡은 중소기업 CEO로서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조정실장을 하면서 지방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런 저의 경력을 살려 우리 달성군을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공존하는 AI 로봇 수도 대구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일자리 넘치게 만들겠습니다. 예산 확보를 위해서 전심전력하겠습니다. 박형룡과 함께 우리 달성군을 대구의 중심으로 한번 만들어 봅시다. 힘 보태 주시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Q. 오늘 대구 달성군 재보궐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예비후보 만났습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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