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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공백' 극복한 대구FC···'2경기 연속 1G 1AS' 세라핌 있었다

석원 기자 입력 2026-03-16 07:40:00 조회수 47

세징야의 공백에도 3연승을 달성한 대구FC엔 2경기 연속 멀티 공격포인트로 맹활약한 세라핌이 있었습니다.

3월 15일 오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충남아산FC와의 3라운드에서 대구는 세징야의 부상 공백을 극복한 세라핌의 활약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둡니다.

전반 선취 골 장면, 도움을 기록한 세라핌은 전반 42분 직접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1골 1도움으로 MVP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갈비뼈 미세 골절 소견으로 빠진 세징야의 공백으로 전반 초반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의 분위기를 바꾼 세라핌의 활약에 2경기 연속 결승 득점으로 팀을 구한 에드가와 새로 합류한 데커스까지 대구는 단단한 모습을 보이며 3연승을 기록합니다.

지난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대구 데뷔 골을 기록한 세라핌은 에드가의 2번째 골 장면에서 도움까지 기록하며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더니, 2경기 연속 '1골 1도움'이라는 엄청난 폭발력을 보여줬습니다.

팀의 공격과 활력을 만들어내고 있는 세라핌은 어려운 원정을 예상했다는 점에서 승리가 더욱 반갑다는 말과 함께 에드가의 엄청난 활약에 대한 찬사를 덧붙입니다.

연속적으로 2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점은 적응력에 있었다고 밝힌 세라핌은 "기분 좋은 출발"이라는 느낌과 함께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세라핌은 대구의 데뷔전이었던 화성FC와의 1라운드 슈팅 하나에 그쳤지만, 측면에서 좋은 활동력을 바탕으로 기대감을 더했고, 이어진 2라운드엔 슈팅 4개 중 2개나 유효 슈팅으로 빠른 적응을 선보입니다.

어려움이 예상됐다고 밝힌 첫 원정인 아산전에서 슈팅 4개 중 3개나 유효 슈팅을 기록한 세라핌은 세징야의 공백을 극복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앞으로 활약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지난 시즌보다 빠른 공격포인트로 자신감을 더했다고 밝힌 세라핌이 다음 경기에도 좋은 모습으로 팀의 4연승을 이끌지 관심이 높아집니다.

(사진 제공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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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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