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연달아 열렸던 해입니다. 그 첫 출발이 1986년 아시안게임이었는데요, 특히 대구에서는 남자 축구 일부 조별리그가 펼쳐져 ‘보조 개최 도시’의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원화 여자중학교 3학년으로 아시안게임 평균대 금메달을 딴 서선앵 선수의 동네는 며칠 동안 동네 축제가 벌어지기도 했죠.
1986년은 또한 신천과 대봉동 일대 재개발과 교통·주거·환경 정비가 본격화하던 해였는데요. 이즈음부터 신천변과 신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들이 점차 커지고 넓어지면서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죠. 1986년 대구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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