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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새 '끝판 대장' 찾는 삼성라이온즈⋯이호성의 캠프 각오

석원 기자 입력 2026-01-28 10:00:00 조회수 29

불펜 보강이라는 부분에 아쉬움을 남긴 삼성라이온즈가 괌에서 펼쳐지는 스프링캠프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불펜의 보강보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는 삼성, 특히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5경기 5이닝 무실점 투구의 이호성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어떤 자리에서도 확실한 본인의 투구를 만들어서 확고한 팀의 필승조로 나아가겠다는 이호성의 캠프 각오, 어쩌면 '포스트 오승환'으로 삼성의 내일을 책임질 자원의 탄생이 이번 캠프에서 이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 강한 불펜'을 꿈꾸는 삼성의 전지훈련 출발 순간, 이호성은 어떤 각오로 임했을까요? 대구MBC스포츠+에서 만났습니다.

Q. 캠프 출발 소감
비시즌 동안 운동 열심히 했고 잘 준비해서 캠프 들어가서 좀 무리하지 않고··· 제가 준비했던 대로만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2025 가을 야구의 추억
꿈꿔왔던 무대에서 좀 호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기억밖에 없는 것 같고. 또 시즌 내내 안 좋았던 것도 가을 야구에서 조금 만회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던 가을 야구였던 것 같습니다.

Q. 오승환의 빈자리
딱히 외부 환경적인 게 뭐 크게 바뀌었다고 해서 제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나 이런 게 좀 바뀌는 거는 좀 아닌 것 같고. 그냥 제가 해왔던 거 준비했던 것들 그냥 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 전지훈련 포커스
우선 첫 번째는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하고 돌아올 수 있는 게 제일 첫 번째 목표인 것 같고, 그다음에 뭔가 연습 경기 때부터 제가 준비했던 구종이라든가 아니면 커맨드 부분이라든가 이런 게 좀 더 정교하게 잘 날카롭게 잡힐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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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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