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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삼성라이온즈 '200홈런의 열쇠' 김영웅···캠프 향한 각오는?

석원 기자 입력 2026-01-27 13:40:00 조회수 15

괌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삼성라이온즈가 이번 시즌 더 강한 홈런의 팀으로 변신을 노립니다. 홈런왕 르윈 디아즈와 새로 합류한 최형우의 활약이 주목받는 가운데, 3년 연속 20홈런 시대에 도전하는 김영웅의 활약도 그 중요성은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프로 통산 5번째 시즌을 앞둔 김영웅은 2024년의 시즌 28홈런 이상에 도전하며 앞뒤에 자리하게 될 강타자들의 힘에 이번 시즌 확실한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팀 200홈런 시대에 도전하는 삼성의 젊은 중심타자 김영웅은 전지훈련 출발의 순간, 어떤 각오로 임했을까요? 대구MBC스포츠+에서 만났습니다.

Q. 전지훈련 출발 각오
일단은 작년 초반에 조금 제가 아쉬운 부분이 제가 생각했을 때도 많았고 후반기에는 그나마 조금 살아났던 것 같은데 그것마저도 조금 솔직히 아쉬웠습니다. 근데 이제 올해는 비시즌 충분히 몸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자신감, 자만 같은 건 진짜 하나도 없고 자신감이 있는 상태고 100% 안 다치고 열심히 잘해서 팀이 우승하는 게 목표인 것 같습니다.

Q. 2025 가을 야구
솔직히 마지막 경기가 이제 포스트 시즌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끝맺음을 잘 지어서 마지막에 그렇게 해서 되게 올 시즌 시작할 때까지도 솔직히 연결이 될 것 같아요, 그 자신감이. 물론 또 시즌 들어가면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있고 없고 차이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일단은 좀 기대감 그리고 걱정도 솔직히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Q. 최형우의 합류, 강민호의 잔류
아직 최형우 선배님하고는 말을 많이 안 나눠본 것도 사실이고 솔직히 말하면 같이 야구를 해본 적이 없는 선배님이시고 하니까, 많이 친해져서 선배님한테 많이 여쭤도 보고 뭐 민호 선배님은 항상 뭐 잘 치시니까 솔직히 든든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많이 다 형들이 계셔서 그래서 솔직히 형들한테 많이 선배님들한테 많이 배우고 약간 그렇게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Q. 캠프 결과 기대
안 다치고 최대한 열심히 할 수 있는 선에서 잘 캠프 마무리하고 시범 경기 다 포함해서 해서 개막 전까지 몸 잘 만들어서 하는 게 목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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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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