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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철우 경북지사,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성사될까?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1-20 10:54:20 수정 2026-01-20 11:16:56 조회수 200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월 20일 오후 3시 도청에서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 방향과 절차, 쟁점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아 '대구·경북 통합특별시'로 거듭나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향후 통합 관련 절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초 대구시는 민선 9기 이후 통합 논의를 하려 했지만, 정부의 20조 원 인센티브 제공 약속으로 상황이 급변하면서 정책 기조를 바꿨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철우 지사가 행정 통합 추진에 적극 나서면서 경북도의회 동의 절차만 남겨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른바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 태스크포스' 구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정 통합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의 반발, 통합 단체장 선출 시기와 통합 청사 위치 등이 변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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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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